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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환목사의 원어성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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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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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환 목사 임성환 목사

예수님은 생명의-진리의 참 포도나무

h` a;mpeloj h` avlhqinh,(해 암펠로스 해 알래씨내)

 

계명 evntolh,(엔톨래, 계명)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 율법, 성경말씀의 참 evntolh,(엔톨래, 계명)와 거짓인 사람의 계명입니다(29:13). “사람의 계명이란 표현은 있을 수 없는 불가능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을 듣거나 보는 순간 몸(느낌)이 먼저 그 가증함을 분별해야 합니다. “계명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은 사실은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의 말이 하나님의 계명의 자리에 올라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입니다. 생명의 자리에 생명을 줄 수 없는 것이 올라가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 하나님의 종의 자리에 않았습니다(23:2). 생명과 복이 아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만 지웠습니다(11:28, 23:4). 예수님께서 진노하시고 대노하신 이유입니다. 예수님께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안에만 참 생명과 평안과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계명 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것은 10,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계명의 행함, 실천입니다. 하나님의 뜻-말씀을 듣고 행하는 신앙입니다(7:21,24). 하나님의 사랑을 얻는 신앙입니다(15:10).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니 하나님의 사랑, 그 위로와 권능과 평안을 덧입어 열매 맺는 신앙으로 성장-성숙합니다. 성도를 열매 맺는 신앙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의 계명 안에 거하라고-실천하라고 말씀-명령하신 예수님의 깊으신 마음과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좋으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길입니다. 생명의 길입니다. 길은 걸어야 목적지, 생명에 이릅니다. 주님의 말씀을 실천해야 생명 안으로 들어가 생명과 평안을 얻고 누릴 수 있습니다. 신앙은 삶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사랑과 열매를 맺어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힘써 알고 주님의 진리대로 실천하는, 예수님께 참으로 붙어 있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와 성도가 예수님을 힘써 알고, 주님의 진리대로 실천하게 하여, 예수님께 참으로 붙어 있게 하여, 예수님의 사랑과 열매를 맺고 누리게 하는 신실한 목회를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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