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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유머 | 크리스천 파워유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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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재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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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주일학교 여선생님이 유치반 어린이들에게 돌아온탕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여러분 탕자가 돌아왔을때 누가 제일 싫어했는지 아는 사람?” 유치부 학생중에 제일키가 작ㅇ느 소년이 손을 번쩍 들었다.

“쌀찐 송아지입니다.”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요한이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 아빠보고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때 할머니가 그 방앞을 지나가다가 꼬마에게 물었다. “요한아 무슨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나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하나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이실까봐요.”) 


당황,슬픔,쑈킹

당황- 예배기도 난 줄 모르고 주보 받았는데 내이름 있을 때
슬픔- 찬송시간에 쪽지에 기도문 적을 때
쑈킹- 기도하러 나갔는데 적은 쪽지 안가지고 나갔을 때

당황- 설교본문 히브리서가 구약인줄 알고
구약성경 뒤적일 때
슬픔- 성경본문 못찾고 헤메고 있는데
목사님이 교독 하자며 나부터 시킬 때
쑈킹- 셩경본문 읽을려고 폈는데 한문성경 일 때

당황-설교시간 자꾸 졸음이 밀려올 때
슬픔-졸고 있는데 옆 사람도 함께 졸 때
쑈킹-난 그냥 조는데 옆 사람은 코골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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