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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 | 인가의 순결을 위한 생활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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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성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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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순결을 위하여 우리의 일상생활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뜻을 실천 하도록 하여야 한다.
인간의 순결을 위한 생활자세를 바로 하여야 한다.
그 생활자세는 무엇일까?



1.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자신의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셨다(요 3:16) 이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구체적으로 나타났는데 이 사랑은 자기희생의 사랑이다. 십자가에서 다른 사람의 죄를 위하여 기도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여야 한다. 자기중심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삶이어야 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라의 실천이어야 한다.
인간의 순결을 위해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일이다.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하여 형제를 사랑하고 자매를 사랑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힘써야 한다.



2.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안다. 이것은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역사를 두려워해야 한다.
잠언 16:6절에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고 하였다.

하나님을 두려워한 사람의 예표로 요셉을 말할 수 있다. 그는 애굽의 권력자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받았을 때 “내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하나님의 목전에서 득죄하이요”(창39:7)라고 고백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의 자세이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경건한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셉과 같은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사람의 자세를 주시기를 계속하여 기도하여야 한다.
이것이 바른 삶이요 인간의 순결을 유지하는 중요한 방안이다.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인간의 순결을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한다.



3.하나님 말씀을 사모해야 한다.
혼탁한 오늘의 시대에서 어떻게 하여야 우리의 순결을 지킬 것인가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된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 이니이다”(시119:9)고 하였다. 이것이 죄를 이기는 유일한 길이다.

예수님께서도 마귀의 시험을 받았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하여 그 유혹을 물리치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취하여야 할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말씀을 통하여 유혹을 물리치는 자제가 필요하다.

구약의 시인은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119:11)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둘 때 우리는 범죄치 아니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일상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사모하여 그 말씀의 참 뜻을 깨달아 말씀의 교훈대로 살려고 하여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가까이 있을 때 범죄를 멀리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사모하며 이 말씀을 생활의 각 영역에 실천하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아야 한다.



4.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생각지 않은 시험들이 올 때가 있다. 주변의 분위기나 친구들 그리고 자신의 연약함에서 오는 시험을 이기기 위하여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여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할 때 우리에게 새 힘이 생긴다.

하나님의 백성은 시험에서 이기기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 기도를 통하여 영적 힘을 얻고 나아가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얻게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영위하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의 영적 호흡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으며, 마귀의 유혹에서 승리하는 힘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전인 우리의 몸과 신앙의 순결을 지키는 힘을 얻어야 한다.



5.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구속하신 구속주이시며 또한 우리를 심판하시는 심판주이다. 우리의 생활이 이 세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날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범죄에 대하여 진노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살아야 한다. 이것은 순간적은 쾌락을 위하여 영원한 고통을 당하는 어리석음을 당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며 인간의 순결을 자 지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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