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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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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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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사는 동안 인생의 삶을 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며 축복받는 삶은 성경대로 사는 사람, 성경의 사람이다.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큰책이요 또한 제일 귀한 책이다. 그 이유는 그 속에 구원과 영생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사람은 성경말씀대로 순종하여 살므로 구원과 영생을 얻는 사람이다.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시작한 기독교가 전세계를 감화감동시킨 그 힘은 바로 성경의 능력에 있다.
성경 말씀을 믿음으로 받는 사람의 마음 마음마다 변화를 주고 새힘과 새용기를 주고 새 비전을 주는 것은 복음의 능력 때문이다. 세계에서 성경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 책이 없습니다.
성경은 만남의 책이다. 성경의 사람은 만남을 잘한사람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행복은 잘 만남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세상의 비극은 잘못 만남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성경은 만남의 책이다. 그 만남은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빌립이란 제자가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하였다. 이것은 빌립만의 요구가 아니라 인류전체가 원하는 질문이며 우리 기독교가 대답해야 할 과제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소개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하는 신비로운 책이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 때 영생의 복을 얻게 되며 고아가 부모를 만나는 것 같이 인생의 구원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성견은 예수님과 만나게 한다. 성경의 사람은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다.
삭개오는 뽕나무 위에서 예수님을 만난사람이고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 예수님의 제자들은 갈릴리바다에서 예수님 만남으로 구원을 받았고 제자가 되고 사도가 된 사람이다.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귀신 들였던 여인인데 예수님 만남으로 새 인생을 살았고 영생을 소유한 사람이다.
예수님 만남으로 운명을 바꾼 사람들이다. 우리는 성경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변화되고 새로워지며 운명을 바꾼 사람이 된다. 성경은 사람을 온전케하는 능력이 있다 성경의 사람은 온전케된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며 도든 선한일 하기에 온전케한다고 했다(딤후3:5)
시조아담의 범죄 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은 상태이기에 늘 불완전한 상태이며 미완성품 같은 존재이다.
그러나 성경을 통하여 재창조를 받아 온전한 사람으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성경은 우리에게 항상 승리의 무기가 되게 한다.
신앙생활 자체는 전투인 것이다. 세상은 전쟁마당이요 성도는 전사이다.
사탄을 정복하고 세상을 이기는 무기는 성경말씀이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순종하고 성경대로 경영하며 성경대로 살며, 온전한사람, 승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사랑하며 존경하며 애독하고 전파해야 한다.
오늘도 우리는 성경의 사람처럼 살려고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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