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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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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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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란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이다.
복음의 사람이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다.
예수의 복음을 믿으면 죄악 벗은 깨끗한 영혼이 되고, 천국의 희열과 평강을 소유하여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사람이다.
복음이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기쁜 소식을 말한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죄에 시달리던 인류에게 복음을 단비와도 같다.
특히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고난과 부활이라는 일련의 장엄한 사건들은 복음의 위대함고 중요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복음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죽음은 죄로 인한 당연한 결과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에서 구원을 받고 죽음가운데서 생명으로 옮겨 영생을 얻는다.
복음은 우리를 진ㄴ실된 자유에 이르게 하며 생명의 길로 안내한다. 복음은 우리를 진실된 자유에 이르게 하며 생명의 길로 안내한다.
그러므로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은 복음의 사람은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여야한다.
우리가 살아갈 때 보면 자기 자신이 표준인양 만사를 자기 표준에서 판단하고 비평하는 것을 많이 본다.
그러나 오직 복음만이 우리의 표준이다.

복음에 합당한 생활은 사랑과 의를 추구하는 생활이다. 사랑의 길을 택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다. 복음진리로 거듭난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존재들이다. 의롭고 선한 길을 선택하는 생활이다. 어떤 이익보다 의를 존중하는 생활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다.
이기주의를 버리고 의 자체이신 예수님을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로마제국 때 기독교들은 40명을 물 속에 빠뜨려 죽이면서 사형 집행자가 마지막으로 권고했다. 여러분 이 시간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황제를 붕배하며 로마의 법을 따르겠다고만 하면 살려줌과 동시에 따듯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터이니 예수를 욕하고 그 물 속에서 나오도록 하라고 고함을 질렀다.
이때 한 사람이 나는 살겠소 하고 물속에서 나오는 순간 로마군인 한사람이 하늘을 쳐다보니 천사 40명이 내려오다가 한 천사가 슬퍼하며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자기가 물속으로 뛰어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소! 천당과 지옥이 분명히 있다 라고 외치면서 죽음의 물속으로 뛰어 들었다는 얘기이다.
복음을 위해 순교한 자들은 의의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다.
복음의 사람은 복음을 위해 순교할 수 있다. 복음의 사람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열심히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복음은 구속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하는 힘이 있다. 복음의 위대한 능력은 강팍한 사람의 마음을 폭발하는 힘이 있고 죄악을 진명하는 힘이 있으며 불미한 것을 개혁하고 죽었던 것을 부생시키며 환경을 정복시키고 구속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하는 힘이 복음에 있다.
이 복음을 의뢰하고 복음의 화신이 되어 이 복음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구원하는 복음의 사람이 되자.
복음의 사람은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처럼 살고 예수님의 사상과 예수님이 분부하신 사명따라 사는 사람을 의미한다.
우리는 복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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