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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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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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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신앙인의 바른 자세이다.
예배이외에 그 무엇이 우선이 되어서는 안된다.
예배는 등한히 하고 식사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자기 이틈 내는 일에 혈안이 된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진정한 신앙생활은 예배를 귀중히 알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림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배는 신앙인의 알파와 오메가인 것이다. 그 이유는 예배는 이 지상에서부터 천국에 가서도 영원토록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배란 자신을 굽혀 경의를 표한다.는 뜻이다.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께 최대의 영광을 돌리는 행위로써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이며 이 행위를 통하여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산제물로 드리는 것이다.
예배의 사람은 경건한 사람이요 거룩한 사람이며 자신을 하나님께 산제물로 드린 사람이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하였다.
예배의 목적은 성삼위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는데 있으며 하나님의 긍ㅍ휼과 은총과 복을 힘입는데 있다.
하나님과 영적 깊은 교제를 통하여 우리 자신이 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예배의 목적이다.
예배의 사람은 인격적인 사람이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있는자는 인격적인 사람이 된다.
세상에서는 물론이고 교회 안에서도 비인격적인 사람이 많다.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신앙으로 살게 되면 그 생활도 비 인격적인 삶을 살게 된다.
예배의 사람은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으로 진실한 인격적인 사람이 된다.
예배에 성공하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하며 죄를 처분하는 믿음의 행위가 따라야 하며 나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산제사를 드려야 하고 십자가 제단 뿔을 붙잡아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 회복이니 그 자체가 복이다.
예배를 떠난 삶은 바로 불행의 삶 자체인 것이다. 그렇다면 참된예배는 복을 받는 가장 기본이 되는 의식이요 삶을 회복하는 은혜요 천국의 삶을 예배를 통하여 체험케 하는 것이니 예배 자체는 축복 그 자체이다(시100:3~15)
예배의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마음의 평안과 세상 일의 형통과 높은 곳에 올라가는 명예로움을 주시는 것이다.
예배의 사람으로 축복받은 사람은 아벨의 제사로 피있는 제사요 믿음과 순종의 제사로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셨고 순교의 첫제물이 되었다.
에녹의 생활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자체가 예배의 삶이었으니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에 들어가는 복을 받은 사람이 되었다.
노아의 예배가 예배를 통하여 홍수 심판의 계시를 받았고 방주 안에서의 삶 자체도 예배의 삶으로 신약의 교회를 예표했다.
예배의 사람은 축복의 사람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예배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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