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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역 앞 장 전도사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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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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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내가 너의 모든 상황과 환경과 모든 일들 속에서, 그 문제 가운데서, 네가 무엇이 제일로 우선으로 하며, 네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있단다. 네가 날마다 나를 위하여 나에게 기도하며, 모든 문제에 대해서, 모든 상황에 대해서, 환경에 대해서, 나에게 아뢰는 것을, 나를 찾는 것을 나는 기뻐하고 있단다. 문제가 지금 당장에는 풀리는 것 같지 않고, 당장 앞에 보이는 답이 없는 것 같지만, 그러나 내가 그 모든 것들이 때가 이르렀을 때에 그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며, 그것들에 내가 답을 줄 것이며, 그것들이 선하게 이루어지는 길로 인도할 것이니 딸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정말 주의 성령의 말씀처럼 아무것도 근심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나에게 아뢰라. 이것이 나의 뜻임을 알기 원한다.
사랑하는 딸아!
언제나 나는 모든 필요에 대해서, 네가 원하는 모든 기도제목들에 대해서, 하늘에서는 이미 알고 있으며, 내가 그것들을 줄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기를 원한다. 나는 복 주기를 원하고, 나는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를 원하고,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기 원하고, 많은 사람들과 친히 동행하기를 원하였다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고, 그들이 나를 저버리는 것 같고, 내가 옆에 서 있는데, 그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내가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기를 원한다. 나는 온 세상을 창조하였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함을 통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며, 많은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세워지는 것, 그것이 나의 거룩한 뜻임을 알기를 원한다.
많은 교회들이 생명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다른 일에 그 마음을 뺏길 때도 있고, 개인이 보기에 더 좋아하는 것들, 개인이 보기에 더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나에게 묻지 않고, 목회를 하는 주의 종들도 많다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나는 실로 매사에 함께 하며, 매사에 사람들에게 내 뜻을 전하고, 그들이 그것에 순종하길 원하고, 정말 한 생명 한 생명 살려내는 것이 너무나 귀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다른 것에 마음이 흐트러지며, 다른 것을 붙잡고, 끊임없이 날마다 헛된 기도를 드릴 때도 많다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진실로 나의 선한 종들에게, 신실한 종들에게 내가 나의 뜻을 보이고, 내가 나의 뜻대로 그들을 인도할 것이며, 내가 보여준 것들을 그들이 순종하기 원하는데, 그것보다 차선책 다른 것들, 눈에 보여서 좋은 것들, 다른 교회들과 경쟁하기도 하며, 다른 교회의 어떤 좋아 보이는 것들, 큰 교회, 대형 교회의 시스템을 쫓기도 하며, 그런 것들로 교회를 일으키려고 하며, 그것으로 교회를 이끌어 나가려고 하지만, 그것은 나의 뜻이 아닌 것을 알기를 원한다.
나는 진실로 생명 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첫 번째 교회의 사명이며, 많은 성도들을 깨워서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 어둠 속에 있는 영혼들을 살려내는 것이 나의 뜻임을 알기를 원한다.
날마다 그 영혼들이 한 영혼 한 영혼이 살아나는 것을 위하여 기도하길 원하고, 날마다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생명 복음을 전해서 그들을 살리는 것이 나의 뜻임을 알기를 원한다.
내가 교회를 세웠고, 내가 그 터 위에 교회를 세웠나니, 교회의 머리가 예수그리스도임을 알고, 그리스도의 머리가 또한 하나님임을 알고, 내가 성령 안에서 모든 것을 이끌 것이며, 필요한 것들을 부어줄 것이며, 때가 찼을 때에 막혀있던 것들이 허물어질 것이며, 견고한 성이 무너질 것임을 알기를 원한다. 내가 준비한 때가 있다는 것을 알기 원한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기도하고, 본인들이 정한 때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낙담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지만, 나는 나의 때에 나의 일을 이룰 것임을 알기 원한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충심으로 날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를 바라봄으로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너무나 기뻐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그 기도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으며, 하늘에서 상급으로 쌓일 것이고, 그것들이 준비된 때에 네게 열매로, 응답으로 당도될 것이니 딸아, 기뻐하여라. 네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더욱 잘 알고 있으며, 너의 간구가 무엇인지 내가 더욱 잘 알고 있으며, 네가 정말 원하고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나는 정말 알고 있단다.
나는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기 원하는 하나님임을 알기 원한다. 나는 자녀들에게 채찍만을 주지 않고, 나는 자녀들에게 훈계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내가 하늘에서 좋은 하늘의 복들을 주기 위해서, 정말 그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너무너무 좋은 것들을 주기 위해서 날마다 주기 원하는 하나님임을 알기 원한다.
사랑하는 딸아!
지치지 말고 낙망하지 말라. 마음에 슬퍼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라. 내가 언제나 동행하고 있고, 내가 언제나 네 오른편에 서고 있으며, 내가 언제나 너의 기도를 돕고 있으며, 내가 많은 사람들을 네게 붙여줄 것이며, 그 사람들과 함께 동역할 것이며, 사람들을 보내어서 하나님의 일들을 추진하게 할 것이며, 나가게 할 것이다. 그리고 필요한 물권들이 주어지게 될 것이며, 필요한 응답들이, 말씀들이,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내가 친히 계시하며, 어떻게 인도할 것인지 그것들을 보여줄 것이니 나를 믿고 신뢰하라.
내가 언제나 동행하고 있고, 언제나 위로하고 있으며, 언제나 너를 감싸고 있고, 너를 바라보고 있으며, 내가 너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잊기 않기를 원한다.
언제나 나는 너에게 축복하며, 언제나 너에게 복을 주며, 언제나 너를 다스리며, 언제나 너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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