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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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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의 모든 고통과 내가 너의 모든 염려와 내가 너의 아픔가운데 함께한다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온 세상을 창조하였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서 인생들을 구원한 여호와 하나님임을 네가 알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눈물 가운데 함께 하였으며, 너의 아픔 가운데 함께 하였다는 것을 네가 알기를 원한다. 네가 수많은 고통 가운데 몸부림 쳤으며, 네 마음 그 아픈 답답한 것 가운데 나를 찾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단다. 네가 알지 못할 때도 나를 찾았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단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하늘에서 너를 목도하고, 기억하고, 바라보고 있으니 네 마음에 위로를 얻기 원한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내가 주는 평안과 같지 않단다. 내가 주는 것은 기쁨이며,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참 평안임을 알기를 원한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가 주는 그 사랑과 내가 주는 말씀 가운데서 네가 거하기를 원한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의 말씀을 네가 읽기를 원하고, 네가 그 안에서 힘을 얻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너를 향하여 감싸 안고 있으며, 내가 너를 포옹하고 있으며, 내가 너에게 날마다 새로운 힘을 주기 원하고, 내가 너를 위로하기 원하고, 내가 너와 교제하기 원하고, 내가 네게 말하여 주기 원하고, 네가 그 말에 순종하기 원하는 것을 네가 알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씀하여 가르치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너에게 보내주며, 그들을 통해서 네가 위로를 얻고, 말씀 안에 새 힘을 얻고, 다시 반석위에 선 믿음 가운데 서기를 원하노니,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낼 때에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기를 원한다.
주의 종을 통하여서 말씀이 선포될 때에 그 말씀이 너를 치료하게 할 것이며, 그 말씀을 통하여서 너를 회복하게 할 것이니, 사랑하는 아들아, 아픔 가운데 그리 많이 슬퍼하지 말고, 분노 가운데 네 자신을 놓여 있게 하지 말라. 분노를 품어도 그것을 해가 넘도록 품지 말고 회개하기를 원하고, 그것이 잘못된 것을 고치기 원하고, 그릇된 데에서 털고 다시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이 나의 뜻임을 알기 원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용서하라. 너에게 상처를 주었던 지난 날,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르러서 네 마음을 아프게 했던 모든 고통으로부터 네가 일어서기를 원하고, 그들을 용서하기를 원하고, 그들을 사랑하기를 원하는 것이 나의 뜻임을 알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주 성령 하나님을 너에게 보내노라. 네 마음으로 네 스스로 용서할 수 없고, 네 스스로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여라. 성령님을 통하여서 네가 사랑할 수 있으며, 네가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기를 원한다.
그 말씀으로 네가 순종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엎드릴 때에 네가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으며, 네가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음을 알기를 원한다.
내가 도와줄 것이다. 내가 성령님을 네 안에 보내었나니 네 손을 굳게 잡고 있는 성령님을, 네 속에 거주하는 성령님을 네가 믿음의 눈으로 받아드리기를 원하고 있단다.
아들아, 내가 너를 바라보고 있노라. 내가 너를 치료하고 회복시킬 것이며, 내가 너의 가정을 싸매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게 할 것이라. 사단에게 속지 말라. 사단이 교회를, 가정을 훼파하며, 분열 시키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들을 파쇄하며, 그것을 엎드러뜨리며, 헤치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아들아, 내가 너에게 날마다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기름부음을 줄 것이다. 내가 너를 위하여 주변에 기도하는 사람을 세워놓았으며, 너의 가정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하길 원한다.
세상에 너 혼자 있지 않으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네 옆에 붙였으며, 하나님이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하나님이 얼마나 너를 기억하고 있는지, 함께 그 아픔을 ,그 고통을 나누기 원하는 것을 네가 알기를 원한다.
내가 언제나 네 곁을 떠나지 않고, 네 곁에 함께 하고 있으며, 네가 주의 사람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사랑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아들아, 일어나라. 모든 아픔과 모든 고통과 모든 슬픔 가운데서 일어나라. 나는 치료하는 하나님, 나는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임을 네가 알기를 원한다. 내가 찢어진 곳의 상처를 다시 꿰맬 것이며, 친히 그 곳에 개입하고, 함께 할 것이라.
아들아, 나를 믿어라. 나를 따라오라. 내가 함께 할 것이라. 내가 도울 것이며, 부울 것이다. 날마다 믿음 안에서 기도하라. 원망하지 말라. 슬퍼하지 말고, 화내고 울지 말라.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 나의 뜻임을 알라. 믿음으로 선포해라. 내가 믿음의 선포가운데 역사할 것이며, 회복시킬 것이며, 함께 할 것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꼭 기억하라. 내가 얼마나 너를 목도하고 있는지 기억하라. 내가 얼마나 너를 돕기 원하고, 너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네 안에 원하는 것, 네게 필요한 것, 네 안에 소원하는 것, 모두 담대하게 나에게 아뢰라.
나를 기뻐하여라. 나를 경외하는 자를 내가 기뻐하고, 나를 찾는 자에게 내가 응답할 것이며, 나에게 손을 내미는 자들에게 손을 잡아줄 것이며, 나와 함께 하는 자들에게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누구든지 기도가 필요한 분은 저를 찾으세요.” 추 현선 010-8938-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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