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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발전과 교회 부흥 다짐
부평구기독교연합회(회장 이인구 목사)는 지난 12일 청천동 소재 프라임마리스 부평점에서 2017 부기연 송년모임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에는 부평구의 발전과 부기연산하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1부 예배는 김철권 목사의 사회로 강봉구 목사의 대표기도, 신상범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설교, 홍은파 목사(부평감리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홍미영 부평구청장의 인사말과 부기연 회장 이인구 목사의 환영사가 있었다.
손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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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평구청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예배
부평구청 기독선교회는 지난달 30일 부평구청 본관 로비에서 ‘2017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예배’를 가졌다. 김상현 선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부평지역에서 섬기는 목회자와 성도들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구기독교연합회장 이인구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교회 안에서는 성도들의 힘찬 찬양과 경배가 드려지고 교회 밖에서는 곤고하고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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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연, 국가지도자들을 위한 기도회 열어
부평구기독교연합회(회장 이인구 목사, 십정중부교회)는 지난 11일 부평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부평구 지도자 및 기관장 초청특기도회를 개최하고 대통령 및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연합과 발전을 위해 교회가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인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홍은파 목사(부평감리교회)는 ‘아름다운 연합’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승만 대통령의 농지개혁의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분열가운데서도 이 땅이 공산화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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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와 같이 섬기는 사람이 되야”
부기연, 정기총회를 통해 이인구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
부평구기독교연합회(회장 윤석용 목사, 이하 부기연)는 지난 22일 십정중부감리교회에서 부기연 2017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성탄의 기쁨을 부평구에 전하고, 교회의 연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총무 김갑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증경회장 강성규 목사는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바나바는 안디옥교회의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사람들을 찾아가고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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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연, 부평구청로비에 성탄트리 점등
부평구기독교연합회(회장 윤석용 목사)는 지난 2일 부평구청 로비에서 크리스마스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상현 집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부기연 회장 윤석용 목사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죄악으로 가득하고 어둠이 지배하는 이 땅에 예수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다”며 “그 분을 통해 우리가 나음받고 깨끗해진 것에 감사할 수 있는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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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연, 부평경찰서에서 사랑의 트리 점등
(사진설명) 부평구기독교연합회(회장 윤석용 목사)는 지난 2일 부평경찰서에서 열린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하여 부평경찰서의 복음화와 지역안전과 평안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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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뽑은 일꾼, 교회를 위해 일해주시길”
- 부기연, 부평구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오찬 열어
부평구기독교연합회(회장 윤석용 목사)는 지난 4일 비원 한정식에서 ‘2016년 부평구 지도자 및 기관장 초청 특별기도회’를 개최하여 4.13총선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 오찬을 열었다.
윤석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증경회장 황관하 목사는 ‘꼭 필요한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권세를 주시는 자에게 요구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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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과 소금의 삶을 살며 예수님의 부활을 전해야”
부평구 기독교 연합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부평구기독교연합회(회장 윤석용 목사)는 지난 달 27일 부평감리교회에서 1200여명의 교인들이 모인가운데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준비위원장 신재국목사(갈보리교회)의 사회, 수석부회장 이인구목사(십정중부교회)의 기도, 서기 구본흥 목사(성산교회)의 성경봉독, 홍은파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홍은파 목사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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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예배당에서 밥은 식당에서!”
“우리 목회자들이 요즘 식당에서, 호텔에서 호화로운 자리에서 예배를 짧게 드리고 차 마시고 밥 먹고 하는 것이 정말로 제대로 된 예배일까요? 하나님께서 이 예배를 기쁘게 잘 받으실까요?”
지난 16일 미스터즈 기도원에서 열린 연기연 송년의 날 행사에서 이주후 목사가 설교 중의 한 말이다. 그는 기도와 예배를 사모해야할 시대에 편의와 호화로움만 추구하는 목회 분위기에 대해 비판해.
이 목사는 “경건한 예배를 통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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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자격은 신대원 졸업장이 아닌 8복음”
- 부기연 회장 윤석용 목사 선출
부평구기독교연합회(회장 조환국 목사)는 지난 22일 참빛성결교회(윤석용 목사 시무)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예수의 탄생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목회자들에게 준 사명을 잘 감당하고 부평구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총무 김갑식 목사(청농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증경회장 서기태 목사(선일교회)는 ‘하나님의 뜻은’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