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행사 등 주요 행사 논의 인천광역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총회장 지개진 목사, 새에덴교회)는 지난 9일 인천제일교회(강기선 목사 시무)에서 ‘5월 월례회의’를 갖고 재정 및 회계 보고와 5월의 안건에 대해 조정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일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강기선 목사(공동회장)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직장생활을 그만 두고 목회를 시작할 때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렸다”고 하며 “어려운 상…
-
“부활의 산 소망이 세월호 희생자에게” 남부경찰서 경목위원회·신우회는 지난 달 23일 인천남부경찰서 대강당에서 ‘부활절 예배’를 개최하여 예수의 부활의 의미와 그 것으로 인해 우리가 받은 축복에 대해 생각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월호’에 희생자들이 속히 돌아 올수 있도록 합심 기도했다. 심장섭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유병선 목사는 특별기도를 통해 ‘부활절 예배 및 세월호희생자와 가족을 위한 기도&rsquo…
-
“부활의 증인된 삶을 살자” 서구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김요한 목사, 신현감리교회 담임)는 지난 20일 부활절을 맞아 인천광역시 서구문화회관에서 ‘2014년 서구기독교연합회부활절 예배’를 개최하여 예수의 부활의 증인이 되길 다짐했다. 이날 김요한 목사는 ‘부활의 첫 증인’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부활의 첫 증인이었던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제자들에게 전했듯이 우리도 부활의 첫 증인이 되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과 구원의 소식을…
-
“당신주머니에 열쇠가 있어서…” “한 개척 교회에서 주일에 다섯 명이 예배를 드리는 데, 대표기도를 맡은 권사님이 그날따라 얼마나 오래 기도를 하는 지 목사님이 눈을 뜨고 살펴보니, 분명히 자신과 기도하는 권사님을 빼고 세 명이 앉아 있어야 하는 데 두 명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18일 경원감리교회에서 열린 인천운전기사선교회 창립 28주년 기념감사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송봉현 목사는 기도도 짧게 해야 하지만, 설교도 짧게 해야 한다며, 이같이 예화를 들어 설명. 송 목사는 &ld…
-
“부활신앙으로 거듭나는 남동구 건설하자” 남동구기독교연합회(회장 안세기 목사)는 지난 20일 신성성결교회에서 ‘성령으로 뜨겁게! 새롭게! 다시 살아나는 남동구!’를 주제로 2014년 남동구기독교연합회 부활절연합예배를 갖고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준비위원장 오영복 목사(고잔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대회장 안세기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들 가운데 오셔서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시고 죽음의 죄악을 이기시고 부활하…
-
“부활은 기독교의 가장 핵심 가치다” 연수구기독교연합회(회장 진유신 목사, 순복음중앙교회)는 지난 20일 초원교회(담임 안승주 목사)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하고 서로 연합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즐거워하고 찬양하였다. 이주후 목사(준비위원장, 인천반석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서 안승주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있는 이때에 우리 모두가 죄인 된 심정을 품고 왔는데 부활의 주님의 소망이 참석한 우리들과 우리교회들과, 이민족에게 큰 위로가 될 줄로 믿는다.&rdqu…
-
“부활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자”인천광역시 동구 기독교연합회(회장 원종휘 목사, 이하 동기연)는 지난 20일 부활절을 맞아 인천중앙장로교회당에서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개최하여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회장 원종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서 직전회장 진상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새벽기도회를 연합으로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막달라 마리아처럼 새벽에 부활한 주님께 찾아가 경배하고 부활의 신앙으로 천국에 들어…
-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온 누리에 전하자”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혼란이 거듭되고 여객선 ‘세월호’ 침몰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가 나서 온 국민이 실의에 빠져 있고, 사회에 희망을 줄 기독교도 연합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와 인천에 부활의 주님께서 희망을 주실 것을 기원하며 인천의 3천여 교회와 100만 기독교인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신덕수 목사, 이하 인기총)는 지난 20일 새벽 5시30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
-
“모두 명품 교인이 됩시다” “여러분 이제부터 저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2014년 부활절연합예배’라고 선창을 하면 여러분들께서는 ‘삼산체육관으로’라고 크게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3일 계산교회에서 열린 인기총 주최 부활절새벽연합예배 준비기도회에서 인기총 총회장 신덕수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이번 부활절에는 반드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연합예배에 참석해 인천의 기독교회의 하나됨을 보여줄 것을 강조. 이에 앞서 신덕수 총회장은 &ls…
-
“인천성시화 및 사이비 이단 척결하자” 오는 20일 새벽 5시 30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 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신덕수 목사)는 지난 13일 계산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를 갖고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공동회장 김태일 목사(계산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총회장 신덕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복음의 도시 인천은 지금 신천지를 비롯해 이슬람 등 이단 사이비 문제로 아직도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