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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지난 11일 로얄호텔에서 2019년 제58차 인기총 공동회장단 회의를 갖고 부활절새벽연합예배 순서자를 비롯해 광고 및 인원동원 등 부활절새벽연합예배의 성공을 위한 최종 마무리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황규호 목사를 비롯해 준비위원장 김태일 목사 등 공동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총장 강영주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기도회는 공동회장 김경석 목사의 기도, 총회장 황규호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황 목사는 ‘겨자씨의 비유’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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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새벽 5시 30분 인천선학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및 시민문화축제를 앞두고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지난 14일 신성성결교회에서 마지막 5차 준비기도회를 갖고 성공적인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모이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무총장 강영주 목사(활천교회)의 사회로 열린 준비기도회는 공동회장 서재규 장로(인천제2교회)의 기도, 신성교회 당회원 일동의 찬양, 공동회장 정일량 목사(향기로운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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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상편집국장
오는 21일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셔서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기 위한 부활절연합예배가 전국적으로 드려진다. 특별히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정치적인 갈등과 경제적 양극화가 그 어느 때보다 심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자는 의미에서 표어와 주제를 모두 ‘희망’으로 잡고 있다.
자영업자의 폐업이 속출하고 청년층은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희망’의 끈을 놓고 방황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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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지난 4일 로얄호텔에서 공동회장 및 각 구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활절새벽연합예배 순서를 비롯해 광고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무총장 강영주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모임 1부 기도회에서 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막달라 마리아를 비롯한 여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시신이 있는 곳을 새벽에 찾아간 것은 남다른 사랑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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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목사님 부럽습니다”
“저도 회갑을 지낸 지가 몇 해 지났는데 우리 기둥교회 62명의 장로 중 누구 한 사람도 저에게 회갑잔치를 하자고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정 목사님 부럽습니다. 또한 저도 성역 30주년이 지난 지 오래됐지만 우리 기둥교회 장로 중 누구 한 사람도 성역 30주년 예배를 드리자는 말을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정 목사님 정말 부럽습니다.”
지난 달 25일 가좌감리교회에서 열린 정복성 목사 성역 30주년 기념 및 회갑기념 감사예배에서 축사를 한 기둥교회 고신일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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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기독교연합회(회장 정일량 목사)는 지난 달 28일 청량산교회(담임 정원석 목사)에서 연수구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기도회를 갖고 부활절연합예배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총무 김종욱 목사(이레교회)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회계 윤진호 목사(송축순복음교회)의 기도, 정원석 목사(청량산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정 목사는 ‘사역의 기초’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역의 기초는 진실함과 거룩함과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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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회장 및 각 구연합회장단 회의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황규호 목사)가 오는 21일 선학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앞두고 지역별로 순회하며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및 시민문화축제를 위한 준비기도회를 갖고 부활절새벽연합예배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달 22일 인천제2교회에서 열린 중구 지역 준비기도회는 공동회장 진유신 목사(순복음중앙교회)의 사회로 공동회장 서재규 장로(연합장로회)의 기도, 증경총회장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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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중고 항공모함이죠”
“제가 시장이 되고 취임한 지 9개월이 됐는데, 많은 사람들이 시장이 되고 나서 국회의원이 좋은 지 아니면 시장이 좋은 지 물어보더라고요. 그런데 시장과 국회의원 중 어느 것이 좋다고 말하기 보다는 이렇게 표현을 하고 싶네요. 시장이 중고 항공모함이라면, 국회의원은 최신예 전투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8일 인천제일교회에서 열린 제122차 한국크리스천포럼에서 강사로 나선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강의 중 시장과 국회의원 중 어느 것이 좋은가? 라는 주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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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지난 24일 영광감리교회(담임 윤보환 감독)에서 2019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및 시민문화축제 준비기도회를 갖고 성공적인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해 마음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준비기도회는 공동회장 김태일 목사(계산교회)의 사회로 공동회장 서재규 장로(인천제2교회)의 기도, 서기 김치수 목사(형통한교회)의 성경봉독, 총회장 황규호 목사(만수중앙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황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이라는 제목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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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모이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부활절연합새벽예배가 사라지고 있는 이 때 인천이 복음의 발상지로서 연합과 일치를 통해 기독교의 모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모이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성공적인 부활절연합예배가 되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12일 로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2019년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및 시민문화축제 발대식에서 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공을 위해 참석자들에게 모여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