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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시백 목사 “부평구 연합과 위상 제고에 노력할 것” “전임 회장님들 하신 일을 잘 이어받아 신천지 문제를 비롯해 부평구기독교연합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부평구청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맺어 교회의 존재 가치와 위상을 제고시켜 나가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달 27일 삼산감리교회에서 열린 2012년 부평구기독교연합회(이하 부기연)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시백 목사(삼산감리교회)는 부기연의 연합과 구청과의 긴밀한 관계를 …

  • 지난 24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제52차 정기총회에서 진통 끝에 침례교 김기복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돼 2013년 새로운 회기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많은 과제를 남기게 됐다. 총회장이 선출되기까지 주위의 우려가 매우 컸었던 것이 사실이다. 우선은 과연 그동안 소위 총회장을 지냈던 이들을 보면 교단의 배경과 개인적인 교세 등으로 인해 큰 우려가 없었지만, 침례교가 단독으로 분리되면서 과연 인기총을 감당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컸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부평의 신천지 건축과 관련 올해 인기총에서 거의 전력하다시…

  • ①인기총 제 50, 제 51대 총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인사회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인기총)는 지난 1월 8일 인천 제2장로교회에서 제50대 총회장 최광영 목사의 이임식과 제51대 총회장 이건영 목사의 취임식을 갖고 인천 기독교계의 연합과 일치 및 성시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광영 직전총회장(성덕교회)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증경총회장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총회장의 사명 감당을 위해 열심히 뛰었지만 아쉬운 마음과 시원한 마음이 교차한다”며 앞으로…

  • 강화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송용길 목사 “그동안 개신교가 연합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대사회적인 신뢰를 상실하고 있는 이때에 강화의 180여개 모든 교회들이 연합하여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매우 뜻 깊은 성탄절이 될 것입니다.” 2천년 전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강화군기독교연합회(회장 송용길 목사)가 오는 23일 오후 3시에 강화문예회관에서 성탄절 예배와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랑실천 행사를 갖는 것과 관련 준비위원장 송용길 목사는 연합을 강조했다. 이…

  • “신천지의 물리력 동원 안돼” “신천지 예수교회와 같이 자신의 입장만을 주장하며, 이를 관철하기 위해 소속 신도들의 힘을 과시하는 물리력을 수시로 동원하는 경우는 전례에 없었고 비민주적인 형태다. 구는 공공기관의 정상적인 행정절차가 ‘법보다 물리력’을 내세우는 민원세력 앞에 무너지거나 무력해질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최근 부평구청은 신천지 불법 시위와 관련 보도 자료를 통해 ‘구청의 설명이 부족하며, 편파행정이다’는 것을 비롯해 4개항의…

  • 인보총, 제67주년 8.15 광복절 연합예배 인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총회장 김길수 목사)는 지난 12일 세계로향하는교회(담임 박재근 목사)에서 제67주년 8.15 광복절 연합예배를 갖고 나라와 민족 및 인천성시화를 위해 기도했다. 상임회장 정일량 목사(향기로운교회)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박재근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총회장 김길수 목사(주예수사랑교회)의 개회사, 부회장 천재홍 목사(주일교회)의 대표기도, 증경총회장 안길선 목사(새인천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했다. 안 목사는 ‘해방의 기쁨과 축복&rs…

  • 인기총, 제67주년 8.15광복절기념연합예배 개최 광복 67주년을 맞아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건영 목사)는 지난 12일 인천제일장로교회(담임 손신철 목사)에서 제67주년 8.15광복절기념연합예배를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신철 목사(공동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총회장 이건영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8.15광복 67주년을 맞아 연합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욱 더 …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황문찬 목사)는 지난달 23일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인간의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질서를 돌아보자는 내용을 담은 2012년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열었다. ‘가라! 핵 너머 생명의 세상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예배는 무분별하게 개발되는 핵무기 뿐 아니라 편의를 위해 세계 곳곳에 세워지는 원자력 발전소 또한 우리에게 큰 위협임을 깨닫고 기독교적 대안을 모색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교회협 생명윤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윤인중 목사(기장 인…

  • 인천교계를 이끈 사람들 6 | 김용옥 목사 (인기총 16대 총회장) 지난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복음이 처음 들어온 성시 인천에서 한국교회의 각 교단 중앙지도부의 분열현상이 마무리되면서 인천지역 복음화를 위한 협력과 교회간의 화합, 연합사업을 목표로 지난 1963년에 발족된 인천기독교연합회. 지금은 인천의 3000여 교회와 100만 교인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지금까지 부활절연합예배를 비롯한 공통적인 선교사업 등 각 교파간의 친교 및 협동정신을 통해 인천 지역의 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 교회에도 학교폭력이 존재 교회 안에서 다른 학생으로부터 학교폭력과 같은 피해를 당한 학생이 그리 높은 수지는 아니지만 사랑과 섬김을 가르치는 교회 안에서도 학교폭력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점에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비율이다. 지난 2일 영락교회에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주최로 열린 ‘학교폭력에 대한 기독교적 진단과 한국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교회 안에서도 100명 중 2명이 넘는 학생이 학교 폭력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고, 교회에 출석하는 학생들 일부는 일반 학교폭력에 가담하는 것으로 드러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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