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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는 최근 이슬람권의 확산과 관련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기독교 차원에서 기도 요청을 위해서 세미나 및 연합기도회를 지난 9일 주안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정치ㆍ교계 지도자들의 이슬람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필요
인천성시화 및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한 연합과 일치 다짐
인천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삼열 목사)는 최근 이슬람권의 확산과 관련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기독교 차원에서 기도 요청을 위해서 세미나 및 연합기도회를 지난 9일 주안장로교회(담임 나겸일 목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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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달 29일 송도라마다 호텔에서 각 구연합회 회장단 초청 오찬회를 갖고 연합과 일치를 통해 인천성시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삼열 목사)는 지난달 29일 송도라마다 호텔에서 각 구연합회회장단 초청오찬회를 갖고 인천교회들의 연합과 일치를 통한 지역복음화와 성시화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각 구 연합회 총회 후 새로 구성된 회장단과 인기총 임원들 간의 상견례 차원에서 처음 열린 이날 오찬회에서 인기총 박삼열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구 연합회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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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로 부족한 사람을 연합회 회장으로 세워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임회장이 너무 잘 하셔서 신임회장으로 상당한 부담감도 있고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경회장님들을 포함한 모든 회원들이 잘 도와주시면 섬기는 지도자로서 잘 감당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22일 동광교회에서 열린 부평구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강성규 목사(동광교회)는 임기동안 구 연합회의 연합과 일치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일할 것을 밝혔다.
강 목사는 "무엇보다 연합회의 일치와 단합을 통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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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복음이 처음 들어온 성시 인천에서 한국교회의 각 교단 중앙지도부의 분열현상이 마무리되면서 인천지역 복음화를 위한 협력과 교회간의 화합, 연합사업을 목표로 지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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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계를 이끈 사람들
한경수 감독
지난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복음이 처음 들어온 성시 인천에서 한국교회의 각 교단 중앙지도부의 분열현상이 마무리되면서 인천지역 복음화를 위한 협력과 교회간의 화합, 연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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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앞으로 임기동안 모든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힘을 모아 인천의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8일 송월교회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제48회 2008년 정기총회에서 신임 총회장 박삼열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인천의 복음화를 위해 주력할 것을 다짐하며 증경총회장을 비롯한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박 총회장은 인천의 복음화를 위해 무엇보다 개교회적인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기에 교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