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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일치로 인천성시화에 앞장 다짐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인기총)는 지난 2월 28일(주일) 새인천침례교회에서 제59대 총회장 김태일 목사의 이임식과 제60대 총회장 김기덕 목사의 이ㆍ취임감사예배를 갖고 인천 기독교계의 연합과 일치 및 성시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자들이 발열체크 후 비닐장갑을 착용하는 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공동회장 진유신 목사(순복음중앙교회)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공동회장 김철기 목사(새성침례교회)의 기도, 공동회장 문세득 장로(학익감리교회)의 성경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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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월 27일 이레교회(담임 김종욱 목사)에서 제25대 회장 윤양표 목사(경성교회)와 제26대 회장 김철기 목사(새성침례교회)의 회장 이ㆍ취임 감사예배를 갖고 연수구와 연합회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취임식에 앞서 부회장 윤진호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정원석 목사(참좋은우리교회)의 기도, 회계 이종영 목사(포도나무비전교회)의 성경봉독, 인기총 총회장 김기덕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위대한 지도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 신앙인들은 어떤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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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총회장 김세택 장로, 이하 연합장로회)는 지난 19일 학익감리교회(담임 백성현 목사)에서 ‘칭송받는 교회를 이루는 인기총연합장로회’를 주제로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에 문세득 장로(학익감리교회)를 선출하고 연합장로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인원수 50명 제한을 비롯해 출입 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차기총회장 문세득 장로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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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태일 목사)는 지난 12월 14일 계산장로교회에서 제6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에 김기덕 목사(새인천침례교회)를 선출하는 등 주요 회무를 처리하고 인천의 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코로나19의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하는 등 연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출입 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진행됐다. 방역 지침에 따라 감리교회를 비롯해 회원교단 목회자와 평신도 50명만 참석한 가운데 총회에 앞서 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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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태일 목사)는 지난 23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정책위원 모임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예배를 진행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인천의 교회들을 위한 대처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하귀호 목사(합동)를 비롯해 각 교단 정책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책위원 모임은 사무총장 김진욱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총회장 김태일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예배를 비롯한 교회의 모임이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 서울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대면 예배의 활성화 등을 긴밀히 논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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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태일 목사)는 지난 9일 인천제일장로교회에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 75주년 8.15 광복절기념 연합예배’를 갖고 이 땅에 광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기도했다.
공동회장 진유신 목사(순복음중앙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총회장 김태일 목사(계산장로교회)의 개회사, 공동회장 김세택 장로(인기총연합장로회 총회장, 인천순복음교회)의 기도, 서기 김형규 목사(인천제일성결교회)의 성경봉독, 공동회장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의 설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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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과 인천을 이끌어나갈 13명의 인천의 지역구 의원 당선자가 선출된 가운데 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회장 하귀호 목사)가 주최하는 ‘21대 인천광역시 국회의원 초청’ 제35회 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가 지난 8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초청된 이들만 참석자로 제한하여 열린 이날 조찬기도회는 배준영 의원(중구강화옹진군, 미래통합당)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당선자와 목회자와 평신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신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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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은 지난달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기독교 135년사 발간과 관련, 인기총 및 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 둥 기독교계 인사를 접견하고, 기독교 135년사를 전달받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박시장은 “복음의 발상지 인천의 기독교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135년사 발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발간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박 시장 접견에 참석한 이는 전양철 감독(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해 이종전 연구원장, 정세일 장로, 민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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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에게 신앙의 중요성 더욱 강조
박삼열 목사(송월장로교회) : 성경에 보면 ‘내 이름을 두려고 정한 곳에 모여서 너희들이 절기를 지키라’는 말씀에 근거해 아주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SNS와 함께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하고 현장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성도들이 아주 기쁨 마음으로 임하고 있고, 어려운 기간에 오히려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현장예배에 다 참석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해 전반적인 경제활동에 지장이 왔기 때문에 헌금감소는 당연히 있지만, 사용하는 방법에서 대내적인 것은 긴축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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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를 조장하고 권장하는 것은 물론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는 것은 물론 미풍양속을 해치고 군 동성애를 허용함으로 군사력을 약화시키는 등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악법입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태일 목사)를 비롯한 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 인천광역시보수교단총연합회 등 인천의 기독교단체와 바른성문화부모모임 등 60여개의 시민단체는 지난 8일 인천광역시청 정문 계단에서 차별금지법 통과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차별금지법의 폐해성 등을 지적했다.
인기총 총회장 김태일 목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