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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배려로 성장해 나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중부연회, 제 12회 어린이 선교 축구대회 개최
2015년 09월 09일 (수) 15:44:15 박천석 기자 cheonseok84@hanmail.net
   

‘협력과 배려로 성장해 나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중부연회, 제 12회 어린이 선교 축구대회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중부연회(회장 김필문 장로)는 지난 5일 중구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2015 중부연회감독기 제 12회 어린이선교 축구대회를 열고 중부연회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복음에서 찾아 하늘의 상급을 위해 다름 질 하는 삶을 살길 기원했다.

 

정진찬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박명홍 감리사(중부연회교육사업위원장)는 ‘상을 받도록 하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축구에 있어서는 골을 넣는 게 상을 받는 조건이 되겠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을 받는 조건”이라며 “이 대지에서 어린아이들이 뛰고 믿음 안에서 협력하고 배려하여 서로에게 신앙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회장 김진열 장로(교회학교전국연합회)는 축사를 통해 “어린아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축구 실력을 한자리에 모여 겨루며 믿음의 교제를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축구를 통해 단결과 협동정신을 배움과 동시에 우승을 향해 달음질 할 수 있는 열정을 배우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회장 김필문 장로(중부연회)는 부회장 이관익 장로의 대회장인사말 대독을 통해 “축구는 속도,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한 스포츠다”며 “이 시간을 통해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여 함께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친구들과 사귐과 동시에 조직력과 단결력을 배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축구선교를 통해 각 교회와 지방에 복음이 전해질 것을 소망했다.

이어 개회선언 및 우승기반납, 선수대표선서가 진행되고 원종휘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축구대회에서는 학익교회가 우승, 신생교회가 준우승을 차지하고 단비교회, 계산중앙교회가 공동 3위를 거머줬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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