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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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선교사 너나 지원해라”
2015년 10월 07일 (수) 13:51:17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러시아선교사 너나 지원해라”

 

“제가 러시아 선교사로 가게 된 동기는 저희 노회에서 러시아선교사를 모집하게 돼 제가 후배들에게 ‘러시아선교사를 지원하라’고 하니 다들 준비가 안됐다고 하는 데 동기 한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말고 러시아선교사 너나 지원해라’고 하는 바람에 ‘그래 한번 해 보지 뭐’하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지난 3일 라이브 찬양하우스 이전감사예배에서 설교를 한 정완교 목사는 자신이 러시아선교사를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신학교 동기의 권면으로 오기가 발동해 말도 안 통하는 러시아로 가게 됐다고 고백.

정 목사는 “하나님께서 왜 나를 언어도 통하지 않는 러시아 땅으로 보내셨을까?라고 고민을 했는데, 오히려 거기서 북한 사람들을 상대도 하고 북방선교의 비전을 갖게 됐다”며 러시아선교사의 경험을 토로.

 

“이런 물 같은 사람이”

 

“세상에서 물 같은 사람은 싱겁거나 별것도 아닌 사람을 의미하지만, 사실은 물은 상당히 중요한 존재입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인류의 문명이 이를 통해 발전해왔습니다. 우린 물 같은 사람이란 말을 많이 들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지난 5일 한국선교역사기념관에서 열린 감리교남선교회전국연합회 국내 성지순례 예배에서 직전회장 한재룡 장로가 설교 중에 한 말이다. 그는 물의 다양한 특성이 그리스도인들이 갖추어야할 덕목과 자세와 비슷하다는 것을 비유로써 강조.

한 장로는 “물은 생명을 살리고, 또한 허다한 허물도 덮어줍니다. 우린 이방인들의 허물을 덮어 그들을 주의 곁으로 인도해야하며, 그럴 힘도 가지고 있다”고 물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배 부르면 맛있는 음식도…”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어도 배가 부른 상황에서는 별로 그 음식에 대해 욕심이 생기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있으니 바로 그건 복음입니다. 인천동노회 장로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장로님들은 이미 각 교회에서 예배를 다 마치고 오신 분들인데, 이곳에서도 말씀의 양식을 잘 섭취하시고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4일 남촌교회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인천동노회 장로회 정기총회에서 황광환 목사의 설교중의 일부이다. 그는 말씀을 음식에 비유하여 ‘탈이 나지 않는 음식’이 말씀이라고 강조해...

황 목사는 “칭찬을 받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고만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엔 능력이 있어, 순종하는 이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신다. 우리는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른 교인들과 세상 사람들에게 본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 신앙인”

 

“열심히 교회 일을 돕고, 열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다가도 상처를 받거나 시험을 당할 때 많은 사람들이 슬럼프에 빠집니다. 슬럼프에 빠지게 되면 신앙생활을 뒷전으로 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멀어져 영적으로 황폐해집니다.”

지난 3일 제 17사단 멸공연병장에서 열린 인천노회장기 체육대회에서 이경희 목사의 설교중의 일부이다. 그는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 골프선수 닉 프라이스의 비법에 대해 소개해..

이 목사는 “닉은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휘파람을 불어 좌절의 심리 상태로부터 탈피할 수 있었다. 우리 인천노회 성도 여러분도 힘들 때 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이웃과 함께 어울려 주님이 보시기에 기쁜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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