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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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하던 자들을 사랑으로 품어주는 남선교회가 돼야”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임원회의 및 임원단합대회 열어
2016년 05월 04일 (수) 17:41:41 박천석 기자 cheonseok84@hanmail.net
   

“핍박하던 자들을 사랑으로 품어주는 남선교회가 돼야”

-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임원회의 및 임원단합대회 열어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회장 김종훈 장로)는 지난 21일 장흥자생수목원에서 임원회의 및 임원단합대회를 열어 남선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다짐했다.

부회장 이형제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역대회장 유재성 장로는 ‘본 받을 만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이 자신을 팔았던 형제들에게 복수와 질책을 하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처럼 품어주고 사랑을 베풀었다”며 “우리 남선교회연합회도 요셉과 같이 이웃을 사랑과 배려로 품어주고. 악행을 선행으로 갚는 모범이 되는 자들이 돼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임원회의에서 회장 김종훈 장로는 “신앙과 영성으로 무장한 남선교회연합회가 서로 함께 연합하여 교회의 발전과 신앙 성장에 힘쓰고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나눔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곳 수목원에서의 산책을 통해 몸과 마음을 맑고 깨끗케 하여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는데 앞장설 수 있는 힘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되는 하계수련회 건에 관련하여 ‘전년도 7만원에서 8만원으로 회비를 높여야 할 것’에 대한 안건 및 세계 종교개혁지 성지순례 건,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와 함께 백두산통일 기도회 참석 건, 5월 3일 중부연회체육대회 족구대회 참여 건에 대해 의논했다.

 

김필문 장로는 이날 수목원을 돌고 “비가 오다 멈춰 공기도 좋고, 연합회 사람들과 담소도 나누는 등 즐거움이 가득한 교제가 됐다”며 “이번 모임을 통해 남선교회가 더욱 연합하고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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