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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과 평안함이 있는 319카페 탐방>
2017년 05월 25일 (목) 09:58:00 박천석 기자 cheonseok84@hanmail.net
   
 

<쉼과 평안함이 있는 319카페 탐방>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석남체육공원이 내려다보이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옥토교회 손지민 목사는 2016년 9월 5일 <커피볶는 카페 319>를 오픈하고 석남체육공원을 사랑하는 젊은 청소년 및 청년, 어르신들에게 맛좋은 음료와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손지민 목사는 2015년 5월에 옥토교회로 부임한 뒤 사단법인 글로벌연합선교협의회(이사장 윤용상)와 협력하여 토요일과 주일에 독거노인 등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듯한 사랑을 베풀었다. 또한 교회는 교회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지역 체육공원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쉴 장소와 대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카페를 열었다.

 

<커피볶는 카페 319>는 타 카페와 차별화 전략으로 세운 것은 고품질 아이스크림과 더치커피,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석남체육공원의 경치이다. 손지민 목사는 “이곳 카페는 교회재정과 별개로 운영이 되며 온전히 지역사회 사회봉사를 위한 기금으로만 전액 사용된다”며 “이곳은 인천2호선 석남역과 향후 2020년 개통될 7호선 석남역과도 가깝고, 석남체육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연령층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페 319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최상의 생두1톤을 구입하여 그것을 교인들이 직접 로스팅하여 판매하고 있다. 손 목사는 “커피값이 인플레이션 효과로 인해 계속 오르는 것을 막기가 어렵지만 생두를 구입한 뒤 직접 볶으면 그 만큼의 비용을 절감하게 되어 사회봉사자금을 더 많이 마련할 수 있다”며 “지역주민들과 교인들이 이곳 카페를 많이 이용하여, 지역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과 노인들을 위한 점심식사, 무료 이발 봉사 등 재정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곳 카페 이미지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치게 될지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최상의 서비스와 친절함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며 “1~3인가구가 늘어나는 이곳 석남동 지역에 맞게 전도전략을 세워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날 커피숍을 방문한 검암동 주민 김진X(43세)은 이날 커피숍을 방문한 뒤 인터뷰에서 “통유리로 된 창문과 내려다보이는 체육공원의 아름다움을 묵상하며 더치커피를 마시니 마음이 힐링 되는 기분이다”며 “주변 지인들을 데리고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석남동 체육공원은 석남1동 주민자치센터 남측에 있는 공원으로 매일 수백 명이 이용하는 공원으로 녹지가 부족한 석남동 지역에 있어 지역 거주자 및 보행자들이 운동을 위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공원이다. 이곳에는 농구장, 테니스장, 베드민턴장을 비롯해 다양한 운동기구들과 벤츠들이 갖추어 있어 낮에는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고, 저녁에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공원을 찾아와 운동경기나 달리기를 하기도 한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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