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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첨단 공항 만들어 나갈 것”
제4회 빛과 소금포럼,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강사
2017년 05월 31일 (수) 11:30:54 윤용상 기자 yys@ycnnews.co.kr
   

“세계 최고의 첨단 공항 만들어 나갈 것”

 

제4회 빛과 소금포럼,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강사

 

인천의 지역발전과 미래발전을 위한 인천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빛과 소금포럼이 지난 달 30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중강당에서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강사로 제4차 포럼을 갖고 인천국제공항의 미래와 인천광역시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영환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김길수 목사(인기총 대외사무총장) 등 기독교계 인사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선목 목사(숭의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포럼은 필그림앙상블의 특송과 김성복 목사(NCCK 인권센터 이사장)의 기도, 정일영 사장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정일영 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의 비전’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지난 해 승객이 5,770만명으로 17.2%가 증가하는 등 국제공항으로서의 손색이 없는 발전과 성장이 있었다”며 “하지만 세계적인 공항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서비스 1위 경쟁을 벌이고 있어 끊임없는 투자와 인력 투입을 통해 더욱 더 발전하는 공항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의 인천광역시와의 관계와 관련 정 사장은 “인천국제공항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에 주력해 나가고 있다”며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와 소통을 하고 인천 시민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강화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의 미래와 관련해서 정 사장은 “세계적인 공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국의 대규모 투자유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므로 인천공항도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공항복합도시로의 전환 및 예술성을 가미한 공항,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최첨단 기기를 활용한 세계적인 공항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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