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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 만국회의, 전 세계 평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2017년 09월 27일 (수) 17:10:12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26
세계 평화, 만국회의, 전 세계 평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단사이비들을 경계해야한다.

 

신천지의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이만희)과 IWPG(세계여성평화그룹/대표.김남희)는 9월18일 화성종합경기 타운 에서 HWPL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라는 개막행사를 했다.

 

국내70개 도시, 6개 대륙에서 20만 명이 동시에 방송을 보고 있다? 고 자신들의 유 튜브 로 실시간 방송을 하며 발표했다.

 

통일교를 밴치마킹(benchmarking)한 신천지의 대규모 행사를 보면서 동원된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 심지어 초등학생들까지 동원하여 벌인 이 행사는 북한의 아리랑축전을 보는 것 같았다. 북한의 세뇌된 아이들을 보며 경악했던 모습을 대한민국에서도 보는 것 같아 씁쓸함 이 더하다.

 

이들의 평화를 가장한 대규모 행사 이면에는 자신들이 숨기고 있는, 숨기고 싶어 하는 거짓교리, 거짓종교 신천지가 있다. 신천지가 수억을 드려 행사를 하면서도 신천지라 말도 못하는 저들의 모습이 안쓰럽다.

 

누가 봐도 신천지 행사인 것이 뻔한데 평화를 가장하여 자신들의 세를 과시하고 보여주기 식 행사를 통하여 또 다른 속셈이 있음을 감지케 한다.

 

작금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단사이비 단체들로 말미암은 가정파괴, 집단폭력, 학업 및 직장포기 등의 반 사회적문제가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되는 상황에서 신천지는 특히 교계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수준의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신천지가 평화행사와 봉사활동을 전면으로 내세운 이유는 자신들을 향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세탁하고 잣은 교리변경으로 인한 내부 단속을 위함이 분명하다.

 

신천지 피해자 모임이 여러 단체가 있는데 이들은 한결같이 ‘만국회의’ 가 아닌 ‘망국회의’ 혹은 ‘국제적사기 행사’ 라고 한다.

 

신천지 세력이 만국회의 행사를 개최한 화성시 화성종합경기 타운 앞에서 신천지 규탄대회를 열고 신천지로 인해 교회와 가정이 파괴되는 현실을 알리며 ‘신천지 아웃’을 외친 이들이 있었다. 신천지 피해자들의 맞불 집회의 구호 또한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만국평화를 외치는 저들 수십만의 화려한 집회를 보며 그 속에 있는 아내와 남편들 그리고 자녀들을 생각하며 집회장 밖에 모여 피켓시위를 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이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가정들이 평화가 깨졌는가를 생각하면 말이다.

 

교회가 소금과 빛의 역할을 소홀히 함으로 인해 이단사이비가 우리들의 건강한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이때에 교회적으로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뭇지 않을 수 없다.

 

진리를 수호하고 선량한 가정평화를 지키며 사회적 안녕의 책임 또한 교회의 사명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기총,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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