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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27
2017년 10월 19일 (목) 14:41:09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27

이단사이비들이 가장 경계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이단을 연구하는 사람들이고 이단상담소이다. 그래서 이단들은 하나 같이 이단상담소에 가면 영이 죽고 지옥 간다고 가르친다.

 

언제 부터인가 교회마다 신천지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포스터를 교회 안에 여기저기 붙여 놓기 시작했다. 아마도 현재 이단출입금지 스티커를 붙이지 않은 교회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단들의 활동이 은밀하게 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교회들이 저마다 피해당한 사례들을 가지고 있다. 어느 교회는 목회자가 이단에 빠지기도 하고, 장로, 권사, 집사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교회가 이단사이비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수많은 가정이 신앙문제로 갈등을 일으키고 자녀들은 영적문제로 혼란을 격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안타까운 것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힘겹게 목회하는 목회자의 자녀들이 이단의 마수에 걸려 수년 동안 이단에 빠져 교회를 등지고 가정을 떠나 힘겹게 살아가면서도 오히려 이단에 있을 때 행복했었다고 생각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간증하던 자매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고 물질적으로도 넉넉지 못한 상태에서 이단에 가게 됐고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점차 세뇌 교육으로 모든 것을 포기 한 채 이단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아주 열심을 내며 일했다고 했다.

 

제자리로 돌아온 지금 7년이란 세월을 돌이켜보면 아니다 싶은 순간들도 있었으나 이미 깊숙이 빠진 자신 스스로는 그곳을 벗어날 수 없었다고 한다.

 

다행히 부모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그리고 이단상담소의 도움으로 정상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게 되어 지금은 가정으로, 교회로 돌아왔고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자기처럼 이단에 미혹된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해야겠다고 간증했다.

 

이단사이비들은 아주 교활하게 교회에 침투하여 교인들을 미혹하며 하나 둘 빼내어 가는데 교회는 부적(符籍/잡귀를 쫓고 재앙을 물리치기 위하여 붉은 색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몸에 붙이거나 집에 붙이는 종이) 과 같이 ‘신천지 출입금지’ 팻말 붙여 놓으면 다 되는 줄 안다.

 

간증 자들은 하나 같이 붙여진 포스터 보았고 비웃으며 지나갔다고 한다. 물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법적대응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은 시실이나 그것을 붙여 놓기만 하면 이단사이비들이, 신천지가 못 들어 올 것처럼 안심할 일은 아닌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교회를 전도지(추수 밭)로 생각하는 이단들에 대하여 교회가 항상 이단사이비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하고 수시로 전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단대처 예방교육을 해야 한다.

 

교회들에 한두 가지 제안을 하자면 첫째는 교회 안에 이단대책위원회를 두어서 항시 성도들의 신앙상태를 점검하는 것이고 둘째는 ‘이단사이비 출입금지’ 나 ‘신천지인 출입금지’ 포스터 밑에 그들이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이단상담소와의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음을 표시해두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이단상담소와 협력교회입니다. ’ 라고 표시를 해두면 이단 추수꾼들은 기겁을 하고 교회를 떠날 것이다.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기총,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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