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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중에 해야 할 것 & 하지 말아야 할 것
2017년 10월 25일 (수) 16:25:21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기도 중에 해야 할 것 & 하지 말아야 할 것

 

무하마드

무슬림들은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시간과 기도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1. Fajr (해 뜨기 전에 하는 기도)

2. Dhuhr (정오에 하는 기도)

3. Asr (늦은 오후에 하는 기도)

4. Maghrib (해가 진 후 하는 기도)

5. Isha (늦은 저녁에 하는 기도)

무하마드는 이슬람 신자가 그의 기도의 자리인 무샬라(Musallah)에 있을 때, 천사들이 그를 위해 용서를 구한다고 했다. 그러나 기도 중에 방귀를 뀌는 것은 신의 용서를 앗아간다고 했으며, 방귀를 뀌는 경우엔 천사들이 용서를 빌어주지 않는다고 하였다. 또한 기도하는 신자가 새롭게 목욕재계 (무로 정화하는 의식)를 수행하고 다시 기도를 시작하지 않는 한, 알라는 방귀 뀐 사람의 기도는 받지 않는다고 했다.

기도 중에 개, 당나귀 그리고 여자가 기도하는 사람 앞으로 지나가면 그의 기도는 무효가 된다고 말했다. 더욱이 “기도하는 동안, 만일 누군가가 당신 앞으로 지나가려고 한다면, 당신은 그를 제지해야 한다. 그가 항의하면 다시 제지하고 그래도 항의한다면 그와 싸워야한다.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갚아라), 왜냐하면 이런 사람은 사탄과 같기 때문이다.”

Asr(늦은 오후에 하는 기도)를 놓치는 것은 그 사람이 그 동안 행한 모든 선행을 무효화 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기도 중에 코란의 첫 번째 장에 나오는 기독교의 ‘주기도문’과 동일한 기도인 ‘알 파티하 AI-Fatiha를 암송하지 않는 기도는 효력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하마드는 시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기도 중에 하늘을 올려다봐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중에 의롭고 경건하게 보이기를 좋아하는 외식하는 자와 같이 기도하지 말라고 가르치셨다. 제자들에게 의례로 기도하지 말며, 존경받고자 기도하지 말고 진실 되게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가운데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의미 없는 많은 미사여구로 인상을 남기기 위해 애쓰지 말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미사여구가 아니라 우리의 신실한 마음으로 감동받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미 그의 자녀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심을 알고, 증언부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만일 너희가 내 안에 살면서 내어질 것이다.”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하지만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라고 하셨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비유에서 예수님은 담대하게 기도하는 것에 대해 가르치셨다. 그분은 따르는 사람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평범함을 넘어서 담대하게 구하고, 그 구한 것을 받도록 허락 하시는 하늘 아버지를 기대하라고 말씀 하셨다.

성경은 말한다.“...우리는 불쌍히 여기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받기 위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보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무하마드는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기도 중에 하늘을 보지 말 것을 강력하게 지시했으나, 예수님께서는 무하마드의 지시가 사실과 다르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시고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이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아들이 영원한 생명을 주게 하시려고 온 인류를 다스리는 권한을 아들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기도를 드리신 후에도 전혀 눈이 멀지 않으셨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기도 중에 하늘을 올려다 본 후, 그들의 시력을 잃은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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