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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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사이비가 그 어느 때보다 극성스레 공격적으로 포교활동을 하는 것을 보며 생각나는 사자성어가 있다. 망우보뢰(亡牛補牢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이다.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29
2017년 11월 03일 (금) 09:39:25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29

 

이단사이비가 그 어느 때보다 극성스레 공격적으로 포교활동을 하는 것을 보며 생각나는 사자성어가 있다. 망우보뢰(亡牛補牢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이다.

 

교회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겨야 됨은 주님의 말씀 때문이다. 입버릇처럼 한 영혼이 귀하다, 귀하다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단사설에 미혹되어 그 영혼이 피폐케 되어 가는데 교회들의 대책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에 있는 건강한 99마리 양 보다 잃은 양 한 마리에 관심을 집중했던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고 싶었던 것은 한 영혼이 귀함을 일깨워 주시고자 함이었으리라.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체 하지 말고 반드시 그것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신22:1)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잃은 양의 교훈과, 잃은 드라크마 교훈 등을 통해 잃은 것에 관심을 가질 것을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짐짓 못 본체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야 한다. 오늘 날 한국교회가 잃은 양 200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길 잃고 방황하는 성도들이 수 도 없이 많은 이런 영적 혼란의 때에 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했다. 포롬, 세미나, 기념 예배 등의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다.

 

개혁을 외치고,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자, 새롭게 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과연 진정성이 있는 외침인지 살펴봐야 한다.

 

진리가 비 진리에 도전받고 있는데, 이단 사이비들은 교회를 향하여 무섭게 공격하고 있는데 우리의 지도자 들은 한 영혼에 관심이 아니라 정치적 편 가르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안타까운 심정이다.

 

한국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기독교연합회들이 사분오열되어 제 자리를 못 찾고 있고 선교단체들도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교회가 하나로 뭉쳐 이단에 대처하고 비 진리와 싸워야 하는데 오호 통제라 어찌할꼬......

뭉치자, 하나 되자 그래서 정통교회에 도전해오는 비 진리, 이단들과의 정면승부를 하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상황을 맞지 않으려면 소 잃지 않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나중에 충격적인 결과를 받지 않으려면 말이다.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죽은 뒤에 약방문을 쓴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후에 대책을 세우거나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말) 식의 대응으로는 이단을 이길 수가 없다.

 

교회는 이제라도 유비무환(有備無患/미리 준비하면 근심할 일이 없음)의 정신으로 이단에 대한 대비책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그러면 아무리 이단사이비가 기승을 부린다 할지라도 성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신앙생활을 할 것이다.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기총,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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