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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BUS데이’시민 호응에 확대 운행한다
타 지자체와 민간 기업의 벤치마킹 요청, 버스회사의 자발적 참여
2017년 11월 03일 (금) 10:06:44 임선정 기자 sunjung08@nate.com
   

 

‘해피BUS데이’시민 호응에 확대 운행한다

타 지자체와 민간 기업의 벤치마킹 요청, 버스회사의 자발적 참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지난 1일부터 인천시 노선 버스인 46번 2대, 22번 2대, 14번 2대, 780-1번 2

대 등 8대를 대상으로 도시사랑 시민참여 캠페인의 일환인『해피BUS데이』를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7일부터 8번 버스 2대와 511번 버스 2대를 대상으로 실행해온 기존 캠페인에 8대의 버스를

추가 증설하는 것이다. 이번 확장 응원 멘트의 녹음에는 김구라, 지상렬, 이석훈, DJ용 등 인천에 거주하

는 연예인들과 최근 한 TV 예능프로그램으로 전성기를 맞은방송인 김생민이 참여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들과 민간 기업이 인천시에 벤치마킹을 문의해 오고, 인천 버스회사들이 자발적

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인천효성남초등학교의 전교생 600여명이 버스기사에게 감사의 자필

편지를 써 보내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캠페인은 장시간의 버스운행으로 피로가 누적된 버스 기사를 위해 인천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녹음

한 응원의 메시지를 버스 기사에게 들려줌으로써 이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더

나아가 인천시의 교통문화를 개선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기사님은 슈퍼 울트라 그뤠잇”, “기사님~ 내 마음에 저장~”,“기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등 초등학생부터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430여명의 인천 시민이 직접 녹음한 시민 멘트는 하차벨을 누를

때마다 인천시가 개발해 운전석의 기둥에 장착된 스피커를 통해 순차적으로 나오게 되며, 버스안의 승

객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임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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