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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고양호수꽃빛축제
‘로맨틱한 빛의 향연, 황홀한 꽃빛 세상’
2017년 12월 21일 (목) 14:41:07 손민영 기자 alsrn11@naver.com
   

‘로맨틱한 빛의 향연, 황홀한 꽃빛 세상’

2017 고양호수꽃빛축제

‘2017고양호수꽃빛축제’가 지난 15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낭만적인 야외 불빛 정원에 멀티미디어 아트쇼가 더해져 역대 최고의 풍성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응원하는 조형물도 설치되어 관람객과 함께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게 된다.

 

빛으로 옷을 갈아입은 귀여운 고양이 가족의 환영을 받으며 입구에 들어서면 황금빛 미로와 8m 높이 빛 타워가 반짝이는 빛의 광장이 펼쳐진다. 빛 타워는 시시각각 색이 바뀌는 화려한 디지털 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산타클로스 마을, 하늘의 별빛이 내려 온 듯 아름다운 별빛 거리 메타세콰이어 산책로, 오색 볼이 반짝이는 달빛터널, 오색빛깔 무지개 계단은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코스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이어 고양꽃전시관 광장에서는 빛의 물결이 쏟아지는 푸른빛의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돌고래를 비롯한 다양한 물고기 조형물들이 어우러지며 눈부신 장관이 연출된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호수 위 ‘빛의 성’에서 펼쳐지는 ‘3D 미디어 파사드’이다.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고양, 다채로운 꽃의 아름다움 등을 표현한 미디어 아트쇼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만큼 물 위에 반사된 모습까지 더해져 아름답고도 신비한 모습을 연출한다.

 

또한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2018년을 맞이하는 31일, 설 연휴인 2월 15일에는 특별 이벤트로 겨울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와 파이어 퍼포먼스, 밴드 공연, LED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더불어 실내 공연장도 별도로 마련되어 금요일부터 일요일, 휴일에는 18시부터 22시까지 팝페라,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빙어·송어 잡기 체험, 레진아트, 크리스마스·겨울 소품 만들기,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과 겨울 먹거리 판매점도 운영된다.

 

고양호수꽃빛축제의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17시부터 22시, 금요일부터 일요일과 휴일은 17시부터 23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손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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