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제 집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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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제 집에서 만나요~
  • 손민영 기자
  • 승인 2017.12.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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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제 집에서 만나요~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온라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비스 개시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서비스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saeil.mogef.go.kr)’를 새롭게 구축하고 지난 13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근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직접 찾아가야 받을 수 있었던 상담과 각종 일자리 정보, 직업교육훈련 내용 및 모집일정, 인턴십 신청 등을 모두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화면은 크게 일자리정보/직업교육훈련/새일여성인턴/온라인경력개발센터로 구성됐다. 일자리 정보란에서는 희망하는 지역과 직종, 또는 구인기업별로 검색이 가능하다. 직업교육훈련의 경우 각 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내용, 교육일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신청도 바로 할 수 있다. 새일여성인턴 신청도 오프라인과 병행해 진행된다.

 

또한 기존 ‘온라인경력개발센터(꿈날개, dream.go.kr)에서 제공하는 458종의 온라인교육과 1:1 경력관리지도(커리어코칭)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함께 계해 연계해 제공한다.

 

윤세진 여성 가족부 경력잔절여성지원과장은 “매년 약 38만명 이상의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방문하여 약 15만명 정도가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라며 “이제 온라인으로 더욱 많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취업지원서비스를 받고 재취업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비스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불편을 해소하여 경력단절여성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걸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 될 예정이다.

 

손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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