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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은혜입니다(엡2:1-10)
2017년 12월 28일 (목) 10:15:35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구원은 은혜입니다(엡2:1-10)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 당황하며 말문이 막힌 경우가 있으신가요? 그 이유는 구원을 받지 못하였거나 구원이라는 단어의 구체적 의미를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구원이란 “당기어 구했다.”는 뜻입니다. 자격 없는 내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 아버지의 상속을 받는 권세(요1:12)를 가진 자가 된 것입니다. 즉 하나님 우편에서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우리도 하늘과 땅을 다스릴 권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권세를 누리지 못하고 이 세상을 사는 어리석은 믿음의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성도는 아닌지 깊이 생각해 봅시다.

 

■ 그러므로 우리들이 구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본문 1절의 “허물과 죄를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는 말씀에서 구원 받기 전의 사람들은 허물과 죄로 죽은 사람입니다. 죄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허물은 믿음의 속과 겉이 다른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면서도 그대로 믿지 않는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죄와 허물로 인하여 하나님과 끊어져 사단을 따르게 되면 세상 그 누구라도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되므로 멸망당하지 않기 위하여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 그러면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

긍휼의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으로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계획하신 그 계획을 성취하시고자 값없이 주시는 그 은혜인 독생자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구원은 우리들이 남보다 더 잘나거나, 더 깨끗해서나, 더 거룩해서가 아닙니다. 다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의 은혜를 믿음으로 얻은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누구든지 자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5장의 탕자는 자신이 죄인이며,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뉘우치고 모든 생활을 청산하고 오직 아버지만을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랬더니 아버지는 옛생활을 묻지 않고 따지지도 않고 다시 둘째 아들로 기쁘게 맞아들였습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그러기에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구원은 이같이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 그리고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우리들을 향한 사랑으로 예수님을 보내주셨으니 보내주신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 구원을 받았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님 안에서 선한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지음을 받은 새로운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고후5:17). 하나님께서는 본래부터 선한 목적을 위하여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태도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시고 창조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선한 일”은 성령님의 역사로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행하도록 하나님께 지으심을 받아 그 가운데서 행하게 부름을 받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①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워야합니다(딤전 1:18, 6:12). ②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딤전 4:6). ③선한 일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히 13:18)

 

우리는 누구나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보통사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보통의 사람이 아니라면 분명해야 합니다. 자신이 불편하고 다른 사람보다 연약하고 힘들어도 상관없습니다. 말씀을 믿고 살아가며, 말씀을 붙잡은 사람은 늘 승리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늘 “나는 누구냐?”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요, 이 땅에서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이 시대를 살릴 자입니다. 나는 이 땅에서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말씀의 능력을 믿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소원인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구원의 은혜를 깨닫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말씀을 굳게 붙잡고 어떤 상황에서도 이겨내며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걸작품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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