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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17! Hello 2018!
인천의 해넘이•해맞이 명소 경인아라뱃길 정서진
2017년 12월 28일 (목) 10:16:39 손민영 기자 alsrn11@naver.com
   

Adieu 2017! Hello 2018!

인천의 해넘이•해맞이 명소 경인아라뱃길 정서진

 

해맞이는 정동진이라면 해넘이는 아라뱃길 정서진이다. 인천에는 아름다운 야경과 낙조로 유명한 명소가 있다. 해돋이, 해넘이 명소로 많은 이들이 찾는 경인 아라뱃길이 바로 그곳. 특히 낙조 명소 ‘아라뱃길 정서진’의 노을종 사이로 지는 해넘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오래도록 기억되는 추억을 선사한다.

 

아라뱃길은 서해 영종대교앞 인천터미널(인천시 서구 오류동)에서 한강과 이어지는 김포터미널(서울시 강서구 방화동)까지 18km 길이의 물길로 주변에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조성돼 있으며 전망대와 폭포 등 다양한 볼거리도 갖췄다. 아라뱃길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항철도 검암역과 계양역을 이용하는 것이다.

 

검암역과 계양역에서 아라뱃길이 도보 5분 거리로 가까워 쉽게 뱃길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역 앞에 자전거대여소(시간당 3,000원)가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자전거 하이킹도 즐길 수 있고 색다른 볼거리도 많다. 이중 아라마루 전망대와 아라 폭포는 대표적인 볼거리로 꼽힌다. 아라마루 전망대는 투명유리로 되어있어 아찔한 전망을 자랑하고 밤이면 오색조명이 켜져 주변 야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라폭포는 높이 45m, 폭 150m의 인공폭포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웅장한 물줄기를 쏟아낸다.

 

정서진이 있는 아라뱃길 경인항(인천터미널)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계양역에서 김포쪽으로 뱃길따라 20~30분 산책하다 보면 아라뱃길 조각공원을 만날 수 있다. 아라뱃길은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18km 뱃길을 따라 시천교, 백석교 등 독특한 모양의 교량이 12개에 달해 '교량백화점'으로 불릴 정도인데 이들 교량들은 밤에 오색조명으로 장식되어 아라뱃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특히 검암역~계양역 구간과 나란히 이어지는 아라뱃길에는 시천교, 백석교 등 다리 외에도 독특한 모양의 전망대까지 오색조명으로 장식되어 아라뱃길 최고의 야경포인트로 꼽힌다.

 

손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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