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가족역량강화 사업 및 부모역할 이해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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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가족역량강화 사업 및 부모역할 이해교육 확대
  • 손민영 기자
  • 승인 2018.01.17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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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의무시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공부 시작~

부모교육 의무시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공부 시작~

여성가족부, 가족역량강화 사업 및 부모역할 이해교육 확대

 

최근 친부모의 아동학대로 인해 충격적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되면서 부모교육을 의무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강력사건들 중 대다수는 가족간의 갈등과 어려서부터 당한 아동학대가 그 원인으로 꼽히며 사회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것.

이에따라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자녀와 의사소통 미흡, 가족 갈등 등으로 어려움이 있는 가족에 게 자녀양육 방법, 가족돌봄, 자녀학습, 정서지원까지 종합적인 사례관리 가족서비스 제공기관을 확대 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모 역할 및 자녀 양육방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하여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151개소)에서 부모역할 이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위탁·제작(육아정 책연구소, EBS 등)한‘부모역할 이해교육 교재(동영상·PPT)와 매뉴얼(안내서)’을 이달 말까지 완 료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양성한 생애주기별 부모역할 이해교육 강사(216명)에 대한 전문영역 및 활동지역 등에 대한 세부정보도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공한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아동학대의 80%가 부모에 의해 발생하고, 학대행위자 특성 중 자녀 양육태도 및 방법 부족이 가장 높은 비율(35.6%)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역량강화 사업수행기관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부모역할 이해교육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에는 있는 가족역량강화 사업 수행기관은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 인천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인천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있다.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거나 자녀발달 단계별 부모역할 이해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가까운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연락하여 수강할 수 있다.

 

손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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