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부모 위한 양육 등 고민 해결사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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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부모 위한 양육 등 고민 해결사 떴다”
  • 임선정 기자
  • 승인 2018.03.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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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부모 위한 양육 등 고민 해결사 떴다”

 

인천광역시, 제 1기 육아코디네이터 발대식

임신ㆍ출산 및 각종 육아정보 제공 등 활동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달 26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육아코디네이터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육아코디네이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육아코디네이터는 임신‧출산 및 육아 도움이 필요한 예비부모 및 영유아를 둔 초보부모들이 실제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며 힘들거나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함께 고민을 나누고 도움을 주기위해 각 군구에서 60세 이하 육아경험이 있는 인천시민을 대 상으로 모집 선발했다.

육아코디네이터 발대식에는 유정복 시장이 참석하여 제1기 육아코디네이터 참여자들을 격려하였으며, 발대식 후에는 연령별 성장발달에 따른 육아 교육 및 양육 코칭법, 육아코디네이터 자세와 역할 등에 대한 육아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실시하여 육아코디네이터가 활기차게 첫 근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였다.

육아코디네이터는 초보부모(예비청년층)를 대상으로 ▲자녀의 양육방법 ▲연령별 특성에 맞는 양육조언과 ▲ 영유아 관련 이용시설 ▲임신‧출 산‧육아 정보제공 ▲복지바우처 등 각종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활동지역의 도서관, 의료기관,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 등 지역 자원 정보를 수시로 수집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현재‘육아코디네이터’는 중구, 동구, 연수구, 계양구, 부평구, 서구, 옹 진군 등 7개 군구에 1∼2명씩 전담 배치되어 운영되며, 앞으로 참여를 희망하거나 임신‧출산‧육아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은 거주지 군‧구 출산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사회가 핵가족화 되고,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임신‧출산 및 육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모(예비청년층)들이 자녀양육에 대해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어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녀를 잘 키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위해 육아코디네이터 지원사업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육아코디네이터는 초보부모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임신‧출산 및 육아정보들을 제공해 실질적인 체감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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