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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의 우상숭배를 회개
2018년 04월 05일 (목) 15:35:14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신사참배의 우상숭배를 회개

 

“거룩하고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의 섭리를 배반하고 교회와 민족을 암흑의 시기로 이끌고 간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신사참배였다.” “그러므로 한국기독교사는 뚜렷하게 새겨진 참혹한 신사참배 80년을 맞이하여 지금이라도 신사참배는 우상숭배였음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며 만천하에 천명하는 바이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계산중앙교회에서 ‘신사참배 80년, 우상숭배 회개 : 선교한국’을 주제로 열린 제77회 중부연회에서 첫날인 2일 참석자들이 우상숭배의 한국교회사를 회개하고 새로운 영적 각성을 촉구하고 공개적으로 회개를 선언.

이날 회개선언문을 채택한 중부연회는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순교한 강종근 목사와 최인규 권사의 신앙을 기리는 의식을 거행한 후 이날 흉상부조를 전달하는 의식을 갖기도.

 

“성경과 바람난 사람 되길…”

 

“요즘 교회의 설교는 마케팅 전략이 강단을 휩쓸고 있는 데, 존 맥아더 목사는 ‘성경과 바람난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와 바람이 난 사람으로 그의 설교의 핵심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지난 1일 인천대학교대강당에서 열린 연기연 주최 2018 연수구기독교연합회 부활절연합예배에서 설교자로 나선 연기연 회장 김호겸 목사는 “오늘날 교회에서 예수의 이름이 사라졌기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성경과 바람난 사람이 되기를 당부.

김 목사는 “연수구 산하 모든 교회들이 진정으로 죽음에서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와 바람이 나는 축복이 임하길 바란다”며 “이러한 우리 신앙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자”고 강조.

 

“장애인이 아니라 어린아이…”

 

“제게는 84세 되신 노모가 계시는 데, 그 분은 녹내장으로 앞이 안 보이는 장애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를 하실 때도 입에 떠 넣어 드려야 하는데, 넣어드려도 잘 씹지도 못하셔서 정말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또 저와 개척 멤버인 분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려서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데, 저는 이 분들을 장애인이라 부르지 않고 어린아이라 부릅니다.”

지난 달 27일 임마누엘교회에서 열린 인보총 주최 2018년 장애인과 함께 하는 부활절연합예배에서 증경총회장 정일량 목사는 자신의 노모 이야기를 서두에 꺼내면서 장애인들은 항상 우리가 어린아이와 같이 돌보아 주어야 할 대상이라고 설명.

정 목사는 참석한 장애인들을 향해 “여러분들은 장애우가 아니라 세상에 어떤 것보다 많은 것을 가진 복된 사람들”이라며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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