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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대신 가족과 함께 캠프!
초등생 및 보호자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참가가족 모집
2018년 04월 25일 (수) 16:47:39 임선정 기자 sunjung08@nate.com
   

 

인터넷․스마트폰 대신 가족과 함께 캠프!

- 초등생 및 보호자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참가가족 모집 -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문제로 고민하는 초등생(4∼6학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하고 참가가족을 모집한다.

 

캠프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주로 방학과 주말 등을 이용해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총 35회, 한 회당 25가족(청소년 1명+ 보호자 1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051-662-3193), 지역별 운영기관 및 청소년전화 1388 등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이 차단된 환경에서 집단상담과 부모교육 및 지역별 특색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자기 관리 능력을 키우고, 가정 내 과의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감정 표현비법 배워보기’ 등 가족 중심의 의사소통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보호자가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1∼2개월간 참가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후모임, 부모교육, 청소년 집단상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하여 치유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치유캠프‘는 2011년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21회에 걸쳐, 총 2,973가족에게 상담․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매년 참가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유 효과성을 조사하면,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은 감소하고 자기통제력, 부모와의 의사소통 정도는 상승하는 등 치유효과가 크고 가족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임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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