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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믿음의 삶
2018년 05월 17일 (목) 14:59:11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김종욱 목사
이레교회

성실한 믿음의 삶

 

인생을 살다보면 여기저기

모임에 소속이 될 때가 많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몇 개 단체에 속해서 활동을 합니다.

때론 내가 좋아서 가입한 것도 있고

또 좋은 모임이니 함께 좋은 일 같이 하자고 권유받아

가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든 모임에는 회비라는 것이 있습니다.

회비를 내야 운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회계보고를 할 때 보면 몇 개월 동안 심지어는 일 년여 동안 회비 안 내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정말 좋은 마음으로 가입했으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질 수 도 있습니다.

또 몇 군데 회원으로 있다 보면 매월 들어가는 회비가 꽤 많은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

모임은 하고 싶고

회비는 못 낼 형편 이고

그럴 때도 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를 보면 본인 할 것은 다하면서

유독 모임에만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왕 모임에 가입이 되었다면 회원의 의무를 다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회비를 안내고 회원으로 있는 것은 결코 은혜롭게 보여 지지 않기 때문 입니다

오늘 내가 가입한 모임이 어떤 것이 있는 가 살펴보시고 혹 나는 그 단체에 이름만 올려놓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이런 작은 것 하나가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책무 입니다

하나님은 성실한 사람을 원 하십니다

특히 우리는 물질문제에 성실해야 합니다.

다른 것도 성실해야 하지만

물질에 성실해야 합니다.

사단이 역사하지 않도록

늘 자기를 살펴야 합니다.

또 나를 통해 누군가를 실족케 하면 안 됩니다.

나의 불성실함이 누군가를 실족케 한다면 주님 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이겠습니까?

이처럼 우리 일상에서 아주 쉽지만 불성실하게 사는 모습이 나도 모르게 보여 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저는 제 어머니께 지난 30년 동안 작지만 생활비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건 의무도 아니지만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 합니다

가끔 사단이 제 마음 가운데

찾아와 속삭입니다.

불성실한 마음이 들어 올 때도 있지만

이기고 보내 드립니다

그렇게 30년을 해 왔습니다.

작은 물질에 넘어지는 삶이 아닌 무슨 일이든 주께 하듯

성실한 믿음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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