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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교회를 재정의해야 한다
2018년 06월 07일 (목) 10:01:46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이제 교회를 재정의해야 한다

 

김성진 목사
목회컨설팅연구소 소장

교회와 목회 전문 컨설턴트

교회와 목회코치

영적 동기부여 강사

경영컨설턴트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두 기관 중 하나이며(다른 하나는 가정이다), 불러낸 자들이 모인 곳이다(에클레시아), 그렇다면 그들이 모여 무엇을 하였을까? 가장 우선적 가치로 예배를 드렸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배드리는 공동체이다. 예배는 신앙의 근본이며 교회의 근본이다. 당신의 교회는 진정한 예배가 드려지고 있는가? 유감스럽게도 예배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 과연 교회의 절대 가치, 하나님을 향한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역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예배는 예배 준비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얼마만큼 사모하는 마음으로, 어떤 자세로 준비를 하느냐가 예배의 질을 결정한다. 하나님의 교회를 교회답게 하려면 무엇보다 예배에 질을 결정한다. 하나님의 교회를 교회답게 하려면 무엇보다 예배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누구든지 교회를 찾았을 때 예배를 통하여 감격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중소형 교회의 핵심적인 성장 열쇠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 다음의 가치는 전도다. 모든 교회는 전도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교회는 전도하는 기관이다. 이것은 교회의 존재 이유이며 주님의 명령이다. 교회의 가치는 그 교회 목회자의 목회철학과 하나님께로 향하는 역동적인 예배와 지역사람들을 향한 전도에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전이며 거하실 처소다(엡 2:21~22), 그러면서도 교회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해야 한다. 교회는 사회의 또 다른 공동체라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 교회는 사회의 또 다른 공동체라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 교회는 영적인 공동체다. 이 말 속에는 여러 가지 목적이 내재되어 있다. 교회는 우선 영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공동체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사역은 영적으로! 교회 운영은 공동체를 경영하는 마인드로! 되어야 한다. 교회는 이제 지역이 필요로 하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 지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그들을 위한 사역들이 많아야 한다. 사회와 지역에 동화되어 물들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지역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면 지역과 세상을 알아야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다음과 같은 초점으로 재정의 되었으면 한다.

첫째, 변화 중심의 교회여야 한다.

교회는 날로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끊임없는 탈바꿈해야 한다. 변화하고 또 변화하여 주님이 보고 싶은 바로 그 교회가 되어야 한다.

셋째, 새 가족 중심의 교회여야 한다.

교회는 기존 신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먼저 믿는 자들이 모여 기득권을 행사하기 위해 공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처음 나온 새 가족들을 위해 존재한다. 기존 성도들이 새 가족을 섬겨 그들이 잘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교회여야 한다.

교회다운 교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교회의 모든 사역이 교회의 본질적 기능을 감당하도록 이루어져야 한다. 교회는 단순히 교인들만의 소유가 아니라 그 지역민들을 위한 것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교회는 영적인 공동체다

우리는 전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크다. 전도로 성공한 교회를 답습하기 위해 노력들을 기울이고 너도 나도 전도에 온 정성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전도의 결과는 어떠한가. 중소형 교회의 전도는 연간 10%이하이나 대형 교회는 월간 10%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무엇이 전도의 열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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