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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기업가인 당신 진정한 프로가 되라
-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 주인공이 되다
2018년 06월 14일 (목) 11:22:09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최웅섭
포유 장학재단 이사장

크리스천 기업가인 당신 진정한 프로가 되라

 

 

-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 주인공이 되다

“한국의 KBS 1TV에 <글로벌 성공시대>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회장님이 출연하시면 한국과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사이의 위상이 높아질 것입니다. 한국의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이 힘들어하는 시점에서 많은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 같으니 출연해주십시오 ”2012년이 시작된 어느 겨울날, KBS 한국대사관 상무관, 그리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소장이 전화를 해왔다. 어렵게 승낙하고 KBS 촬영팀에게 비자 조치를 해주고, 10일 동안 각본 하나 없이 촬영에 임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공사현장이 생생하게 돌아가고 있었기에 그림이 너무 좋다고 연출자가 연신 감탄했다. 프로그램의 다른 회보다 촬영장면이 좋았던 이유는 공사현장이 워낙 현실감 있어서 일부러 연출 하거나 가공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촬영하고 있던 공사현장에 갑자기 방문하는 바람에 효과가 더욱 살아날 수 있었다. 그해 3월 24일에 방송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막상 방송 당일에는 그 프로그램을 볼 수 없었다. 바쿠에서는 KBS 1TV가 잡히지도 않고 KBS 원드를 통해서 볼 수는 있는데 이것도 통상적으로 2개월 뒤에나 방송되기 때문이었다. 인터넷 다운로드에도 시간이 오래 걸려, 다음 날에야 겨우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시청했다. 감동의 시간이었다. 방송이 나갔던 토요일 그 시간이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아직 오후여서 수많은 지인들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기에 바빴다. 그 뒤에도 매일 한국에서 걸려오는 전화에 행복했고 국위를 선양하는 나의 모습에 스스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방송이 나간 뒤, 한국의 내로라하는 많은 대형 건설업체들이 사업 진행에 관한 회의를 의뢰해왔고, 동업을 요청해왔다. 예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최웅섭을 잡기 위해 이제 난리가 난 것이다. 덕분에 해외경제인들에게도 영웅이 되었으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 도전하고 싶어도 도전하지 못하는 기업들의 축하인사를 아직도 받고 있다. TV프로그램이 보여준 모습 그대로 나는 여전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왕성하게 사업과 강의를 병행하면서 사업의 새로운 모델과 방향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열정시대

비즈니스는 고객에서 시작 한다

비즈니스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이윤을 남기는 행위인가? 단순히 이윤을 남기는 행위, 즉 돈을 버는 행위를 비즈니스라고 한다면 비즈니스 하는 모든 사람이 돈을 벌어야 한다.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여기에서 비즈니스의 본질을 짚어볼 수 있다. 모든 비즈니스의 성립은 ‘고객’을 확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상품 개발이나 자본금 확보가 비즈니스의 출발점이 아니라는 뜻이다. 혹자는 자본이 있어야 창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본금이 탄탄하다고 비즈니스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대기업처럼 자본이나 조직력이 탄탄하다고 해서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판이다. 좋은 제품에 관해 초점을 두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사겠다는 고객이 없다면 그 회사는 망한다. 자본과 좋은 상품이 없어도 고객만 확보하고 있다면 어떤 제품도 팔 수 있다. 일본의 어떤 출판사는 책을 출판하기에 앞서 대형 서점에 출간 예정인 서적의주요 줄거리를 알려주고 구매 의향을 물어 책의 제작 부수를 정한다고 한다. 즉 출고수량을 미리 주문받기 때문에 재고가 없다는 것이다. 성공의 열쇠는 뛰어난 상품이나 풍부한 자본금이 아니라 고객을 확보하는 능력이다. 고객을 확보할 능력만 있어도 당신의 비즈니스는 90% 이상 성공한 것과 같다. 비즈니스의 요체는 이렇듯 고객 확보 즉 나의 상품에 관심을 갖는 잠재고객을 확보하여 구매고객으로 이끌고 나아가 반복해서 나의 상품을 구매해줄 단골로 유지해 나가는 행위, 이것이 바로 비즈니스 핵심이다. 바로 고객을 확보하는 행위이다.

‘괴짜 기업가’로 통하는 영국의 버진그룹 창업자이자 회장인 리차드 브랜슨의 말은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비즈니스는 본질적으로 격식이나 승부, 혹은 총결산이나 이익, 거래, 장사 등등 이른바 경영서에서 주장하는 것들이 아니다. 비즈니스란 사람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무엇인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어떤 일을 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리차드 브랜슨 역시 돈을 버는 것이 비즈니스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경험자 입장에서 새로운 고객을 사로잡는 일과 기존 고객들을 확실히 붙잡는 일이 비즈니스의 출발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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