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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엡6:1-4)
2018년 06월 14일 (목) 16:03:32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신용대 목사
하늘꿈교회

가정생활(엡6:1-4)

 

행복한 기독교 가정이 되려면 세 가지 기본적인 요소를 갖추어야 합니다. 첫째 부부관계(엡 5:7-33)이고, 둘째로 자녀와 부모관계(엡 6:1-3)이며, 부모와 자녀관계(엡 6:4)입니다. 이것을 가정을 세우는 세 기둥입니다.

부부의 관계는 앞 장에서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입니다. ‘공경’이란 말의 뜻은 “존경”이나 “존중한다”는 뜻이며, “부모에게 값을 치른다”는 뜻도 있습니다. 물론 ‘순종’에도 “존경”이나 “존중한다”는 뜻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씀이겠습니까? 그것은 부모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면 부모님의 말씀이나 가르침에 대하여 겸손하게 청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의 교훈과 훈계란 말씀을 따라 양육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훈과 훈계는 예방적인 방법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말씀에 따라 교훈과 훈계로 양육, 하나님 쓰시는 일꾼으로 키우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생활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음 같이 너희도 나를 본받으라.”(고전 11:1) 고 했으며, 베드로는 모든 장로들에게 “양 무리의 본이 되라”(벧전 5;3)고 했습니다. 즉 진정한 교훈과 훈계는 부모의 일거수일투족이 자녀에게 본이 된다는 말씀에 기초를 둔 양육을 말하는 것입니다.

 

■ 기독교는 효의 종교인 것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2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것이니 결국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의 일을 맡길 자에게도, 맡아서 일하는 자도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크게 쓰신 사람들을 보면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읽으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완전하지 못하듯이 완전한 부모도 없습니다. 그래도 자녀는 부모의 아래 위치에 서야 합니다.(잠 23:22)

그러므로 문화가 어떻게 변하든지, 윤리, 도덕이 어떻게 바뀌든지 하나님의 이 계명은 영원불변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말세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부모를 거역하는 일의 성행한다는 것입니다(딤후 3:2).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은 신앙인은 누구나 주 안에서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라는 것입니다(1절).

 

■ 효도하는 사람에게는 축복의 약속이 있습니다

효도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본문 3절은 “이로서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 하리라”고 했으며,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신 5:16)고 하였습니다.

효도하는 사람은 말씀대로 사업도, 직장도 잘되며,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범사가 잘되고 형통하게 살며, 아프지 않고, 중병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면서 건강하게 산다는 것입니다. 그뿐입니까? 부모님께 순종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사람은 자기 자식들에게도 똑같이 효도를 받게 됩니다. 내가 부모님을 대하는 대로, 나도 자식 에게 똑같은 대접을 받는 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뿌린 대로 거두고, 본 대로 행하기 때문에 자식들은 부모가 행한 대로 보답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믿음의 가정들의 가정생활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는 생활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서로의 눈높이를 맞추어서 살아가는 존경하고 존중하는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 대한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사항은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것” 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 부부간에 형제들 간에 서로 아끼고 섬기며 돌봄으로 존중하며 존경하는 가정이 되어야 행복한 가정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모범적인 성경의 가르침을 세우는 가정들과 가정생활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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