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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사회에서 생명나눔운동의 물꼬 트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 탬파 라이온스 아이뱅크와 업무협약
2018년 07월 05일 (목) 14:23:18 윤용상 기자 yys@ycnnews.co.kr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달 22일 미국 현지에서 탬파 라이온스 아이뱅크(Lions Eye Institute for Transplant & Research 이하 LEITR )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해외 각막수입과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국제 MOU를 체결했다.

탬파 라이온스 아이뱅크는 이사장에 킴벌리 머레이, 제이슨 우디 회장겸 CEO로 100명의 직원이 종사하고있으며, 이날 협약은 탬파 LEITR의 마케팅담당 사장 아트 커츠, 재단 사무총장 제니퍼린 비언, 국제담당 국장 실비아 등 관계자가 참석하고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조정진 상임이사를 비롯하여 감리교미래정책연구원 이상윤 원장과 탬파제일감리교회 곽춘식 담임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였다.

주요협약 내용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각막을 구득하기 힘든 국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각막을 제공할 것과 플로리다(Florida)와 루이지애나(Louisiana)지역 한국감리교회의 각막기증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며, 각막공급을 위한 재정후원 촉진 등에 관한 3가지 협력사항으로 이루어져, 향후 국내 부족한 각막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각막이식 대기자들에게 희망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은 이미 지난해 템파 각막은행을 통해 수입된 각막으로 국내에서 창원의 이경원씨 외 5명의 시각장애인에게 각막이식수술이 진행된 것의 연장으로 지속적으로 미국 한인사회와 감리교회를 중심으로 해외 장기기증 운동을 펼쳐가며 다양한 지원체계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지금까지는 미국과 필리핀 등에서 외국인이 기증한 각막이 한국으로 수입되어 이식수술이 진행되었지만,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미국 내에서 기증된 한인 기증자의 각막이 한국으로 수입되어 고국의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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