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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의 건강을 지켜라!
2018년 07월 05일 (목) 14:44:49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홍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은 보통 학생들 앞에 서서 큰 목소리로 수업을 진행한다. 선생님이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수업할 수 있도록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자.

 

성대결절

매일같이 큰 목소리로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은 목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업무 특성상 말을 많이 하는 선생님이 특히 주의해야 하는 질환 중 하나가 성대결절이다. 성대를 무리하게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성대에 상처가 생기고 목소리가 변하는 과정을 겪게 된다. 성대결절의 초기증상은 다음과 같다.

 

<증 상>

1. 쉰 목소리

성대결절 초기 증상 중 하나로, 조금만 목을 사용해도 쉽게 목이 쉬거나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된다.

2. 목소리가 갈라지는 분열음

발성을 할 때 목소리가 끊기거나 갈라지는 분열음 증상도 성대결절의 초기 증상이다.

3. 목 이물감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이 갑갑하고 자꾸 헛기침을 하게 되는 경우에도 성대결절을 의심해볼 수 있다.

성대결절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성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 고음으로 말을 하거나 소리치는 등 목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하고, 미세먼지가 많을 때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정맥류

보통 서서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 바로 하지정맥류이다. 다리의 피부 바로 밑에서 보이는 정맥이 늘어나서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보이는 질환으로, 오랜 기간 다리에 압력이 가해져 생기는 질환이다.

 

<증 상>

다리 통증, 발목 붓기, 다리가 무겁고 피로함, 쥐가 잘 남, 신경통, 관절염 등이 있으며 무엇보다 다리에 파란 정맥이 두드러지게 관찰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은 “ 하지정맥류 예방을 위해서는 꽉 끼는 옷을 피하고,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꼬지 않는 것이 좋으며, 특히 하체를 덥게 하면 혈관이 확장되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신욕이나 더운 찜질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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