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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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여! 흥하라!
2018년 07월 05일 (목) 15:12:34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김종욱 목사

이레교회

요즘 몸에 문신한 사람들을 너무 자주 보게 됩니다

연예인들은 물론이고

스포츠선수들도

팔뚝이나 온 몸 전신에 문신을 했고

일반인들도 문신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좋아 보이지 않고 솔직히 혐오스럽기만 합니다

과거에는 목욕탕에 온 전신에 호랑이나 용 또는 뱀등의 문신을 하고 머리를 빡빡 깎은 조폭이나 건달 깡패 속칭 깍두기들이나 했던 문신이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 깊숙한 곳에 들어와 있습니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선수가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는 발롱드로를 다섯번이나 차지한

멸싱공히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더블어 세계축구의 양대산맥 입니다

라이벌 메시는 온몸에 문신을 했지만 호날두는 온 몸 어디에도 문신 자국이 없습니다

이유는 호날두는 1년에 두 번은 꼭 헌혈을 하는데 문신을 할 경우 감염우려가 있어서 이웃에 피를 나누는 헌혈을 해야하기에(문신을 하면 1년간 헌혈을 못한다 합니다)

감염우려로 안한다는 것 입니다

그는 2년전 언론 인터뷰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헌혈하기 위해서 몸에 문신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정말 멋진 선수 입니다

실력만큼 인성도 최고 입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겁 멋만 잔뜩 들어서

온몸에 문신하고 다니는 연예인 스포츠선수 또는 일반인들까지

호날두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배워야 할 것 입니다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느라 그 흔한 몸에 문신조차 하지 않는

최고의 선수 호날두

이번 월드컵에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호날두여 흥하라

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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