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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계관 알아야 좋은 설교할 수 있어”
특별인터뷰 / 최재선 박사(산성세계관학교 교장, 전 중앙대 교목실장)
2018년 08월 29일 (수) 15:07:39 윤용상 기자 yys@ycnnews.co.kr
   

“오늘날 세속적인 가치관, 윤리관, 문화관, 경제관, 과학이론 등에 편승한 세속적인 사상체계의 아류들이 교회에 침투해 들어와 참된 복음의 진리와 교리들을 혼미케 하고 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바로 알아야 올바른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13주간 산성세계관학교 인천교사(시온장로교회)에서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제28기 기독교세계관을 강의하게 되는 산성세계관학교 교장 최재선 박사(중앙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교회 지도자들이 혼란스러운 세상을 바로 보고 현대 사회에서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난제들을 설명해 주어야함을 강조했다.

최 박사는 “성도들과 젊은 지성들은 방황하며, 때로는 이단에 미혹되거나 교회를 떠나는 안타까운 실정에 있을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는 불만과 더불어 교회에 나가지 않는 소위 가나안 교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더욱 큰 문제는 심지어 어떤 교인들은 이단에 현혹되어 그곳에서 진리를 찾으려는 경우까지 허다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 박사는 “이러한 현대사회의 난제들에 대해 많은 목회자들이 신학교에서 배운 지식만으로써는 교인들을 올바로 지도할 수 없다는 좌절감에 사로잡히고 있다”며 “산성세계관학교에서는 정규 신학교에서 다루지 않는 현대사회의 여러 가지 난제들을 손쉽게 풀어주고 있다”며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을 비롯해 다양한 강좌의 수강을 통해 현대의 젊은이들과 지성인들에게 확신과 자신 있게 복음을 전하고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하게 되고, 설교능력은 물론 지도자의 지적 자질과 자존감 및 영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박사는 “그동안 세계관학교를 수료한 많은 목회자들은 인본주의와 물질주의, 과학주의에 빠져 전통적인 가치와 권위에 도전하며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영적, 지성적으로 권위 있게 세속적 세계관과 기독교 세계관을 비교하여 현실의 문제들을 해석해 줌으로써 그들을 방황의 늪에서 구원해 내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인천의 목회자는 물론 전도사와 교사들이 함께 참석해 동성애 문제를 비롯해 세속적 세계관에 빠져든 젊은이들을 함께 구하는 일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13주간 진행될 이번 산성세계관학교는 하나님의 창조와 사람의 죄, 그리고 타락한 인간의 갈등과 고통에 관한 문제를 비롯해 천국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학기당 10만원(배우자 포함)이며 등록을 비롯해 자세한 문의는 산성세계관학교 인천분교장 우종규 목사(010-3306-6077)나 간사 최혁재 목사(010-8261-1374)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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