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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60
이단교주들의 우상화 놀음에 가정이 파괴된 피해자들의
2018년 09월 20일 (목) 14:57:02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현문근 목사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기총,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한기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이단대책전문위원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종피맹(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인 정동섭 목사는 ‘이단 교주 종교심리학적 분석’ 이라는 글에서 “독재자와 이단교주의 공통점이 있는데 모두 자기애 적(자아도취적) 및 반사회적 성격장애자들이라는 것이다.

범죄 전문가들은 이들을 ‘양복 입은 뱀’ 즉 소시오패스 라고 본다. 거짓말과 사기와 조종에 능하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피해와 고통을 주고도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않는다.

교만하고, 안하무인 식이며 자기중심적이고 폭력성이 강하다. 대인관계에서 언어폭력, 신체폭력, 성폭력 등으로 타인들을 위협하거나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다.“ 고 말한다.

위의 글을 보면 어느 특정교주의 이야기가 아니라 각종 이단사이비들의 공통적인 현상이라고 보여 진다.

이단 사이비 단체의 특징이 교주 한 사람에게 집중하고 있으며 교주의 거짓말에 미혹되어 빠진 신도들은 교주 한 사람의 우상화 놀음에 도구가 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집단 최면 상태에서 그들이 시키는 대로 교주의 아바타가 되어 움직이고 있음을 본다.

이렇게 세뇌된 이들에게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안중에 없다. 부모나 가족의 피맺힌 절규를 듣지 않는다. 그들에게 세뇌된 교주의 가르침만이 그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기에 그렇다.

오늘도 자식을 이단사이비에 빼앗긴 부모들은 거리를 헤매며 이단사이비들이 행사하는 행사장에서 피눈물을 쏟고 절규하고 있다. 이들의 아픔을 아는가?

동병상련(同病相憐) 이라 했던가? 같은 아픔을 가진 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단체를 이루고 아픔을 나누며 서로의 상처를 싸매주고 있다. 이들과 함께 한 몇 일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거짓말과 사기와 조종에 능하고 타인의 아픔에 아랑곳하지 않는 종교사기군들에게 피해를 당한 이들의 깊은 상처의 아픔을 치유하는 길은 빼앗긴 자녀, 남편과 아내 형제와 자매를 되찾는 길이라 생각한다.

평안하던 가정으로 행복했던 과거가 현실이 되도록 지금도 거리에서 일인시위를 하며 절규하는 전국종교피해자 가족들이 있다.

교회는 더 이상 이들에 대해 방관자가 아닌 관심과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 저들의 피맺힌 절규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번에 인천에서 이단 신천지가 만국평화회의를 빙자하여 대규모의 교주 생일잔치 행사를 하려고 한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으로서 나름 동분서주 하고 있으나 역부족임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일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된다. 하나님 인천을 성도(聖都)로 부끄럽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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