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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시화 위해 기도의 불 지핍시다”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인천성시화 조찬기도회 500회 기념예배
2018년 10월 11일 (목) 15:02:36 윤용상 기자 yys@ycnnews.co.kr
   

인천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인천성시화를 위한 금요조찬기도회가 500회를 맞아 지난 달 28일 내리교회(담임 김흥규 목사)에서 500회 기념예배를 갖고 인천성시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안성헌 목사(내리교회)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유헌영 목사(논현주안장로교회 담임)의 대표기도, 브니엘찬양대(내리교회)의 특별찬양, 김흥규 목사(인천성시화본부 회장, 내리교회 담임)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새로운 놋뱀이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과정에서 불평과 불만으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할 때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 이스라엘 백성들을 물게 하셨고, 모세의 중보기도로 하나님께서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라 하셨고 이를 본 백성들은 살게 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 사건은 새로운 놋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으로, 놋뱀을 쳐다본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났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라며 “오늘 500회 기념예배를 갖는 금요조찬 모임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새로운 놋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함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감당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 총재)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는 복음화와 경제 성장에 성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적 위기를 비롯해 도덕적, 사회적 위기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사람을 살리고 깨우고 치유하는 생명운동, 복음화 운동으로 우리가 하는 성시화운동이 바로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도시에 전하는 운동이기에 앞으로도 나와 가정과 교회와 국가를 살리고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인천성시화운동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수훈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회장, 당진동일교회)와 김철영 목사(한국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은 각각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인천성시화를 위한 금요조찬기도회의 500회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최조길 장로(인천성시화운동본부 평신도 회장, 내리교회)의 경과보고와 최영섭 목사(인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마을안교회)의 광고 후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친 후 내리교회에서 제공한 조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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