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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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다르면 뚜렷해진다."
2018년 10월 12일 (금) 09:42:18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김종욱 목사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강사 목사님께 들은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제 가슴에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똑같은 삶을 살면 그게 그거 이지만 조금만 다르게 살면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평안할 때는 드러나 보이지 않지만 어려울 때 어떻게 하는가를 보면 확연히 드러나는 삶이 보입니다.

구약성경 사무엘서에 보면 이새의 아들이 여럿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 선지자에게 이새의 집에 가서 아들들 중 하나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새의 모든 아들들은 왕으로 기름 부음 받기위해

준비하고 기다렸지만,

다윗은 여느 날과 다름없이

양을 치러 나갔습니다.

형들과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윗의 행동은 뚜렷해졌습니다.

오늘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조금만 다르게 살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세상에 예수님의 향기를 널리 풍기는 뚜렷해지는 삶이 됩니다.

또 반대로 좋지 않은 일에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살면 그 또한 은혜롭지 않은 일에 뚜렷해집니다.

간혹 교회가 은혜롭지 않은 일에 연루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이왕이면 나를 불러

구원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좀 더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이번 주일

오후 예배를 우리보다 조금 작은 교회를 찾아가서

그 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 하고 그 곳에 헌금도 하고 저녁식사도 함께 하며

섬기고 오려 합니다.

너무 다르면 튀는 것 같고

오히려 시기와 질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다르면 뚜렷해지며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평생 목회하며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오늘도 조금 다른 삶이 무엇인가

우리교회가 조금 다르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

행복하게 고민하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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