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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70
2019년 원단(元旦)에 교회는 이단사이비 경계령을 내려야 한다.
2019년 01월 16일 (수) 16:22:44 현문근 목사 webmaster@ycnnews.co.kr
   

  현문근 목사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기총,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한기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이단대책전문위원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2019년 새날이 밝았다. 해가 바뀌면 년 초에 여러 가지 행사들이 있어 바쁜 날들을 보낸다.

교계에서도 기관마다 신년하례회로 모여 예배를 드리고 한해의 시작을 알린다.

교회들은 년 중 계획을 통해 교회발전을 도모하고 여러 가지 일들을 잘해보자는 결의를 다지며 이런저런 계획들을 세운다.

이단을 연구하고 이단들과 영적싸움의 현장에 있는 필자의 바람이 있다면 교회들이 여러 가지 연중 계획 중에 이단사이비들에 대한 예방세미나 계획을 꼭 세워주기를 바란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망우보뢰,亡牛補牢)’는 속담이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수많은 영혼들이 이단사이비들로 인하여 고통하고 피해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침묵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하심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두렵기 까지 하다.

이단사이비단체들은 새해가 되었다고 전략을 세우고 이런저런 지시를 내려 내부단속은 물론 세력 확장에 혈안이 되어있다.

신천지, 안증회, 구원파, JMS등 수많은 이단사이비 단체들이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정통교회인양 기독교 용어들을 사용하여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어 일반 교인들이 분별이 쉽지 않아 혼란한 상황이 되어있다.

젊은이들은 SNS 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데 물밀 듯이 밀려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옳은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분별이 쉽지 않은 가운데 이단사이비들이 비 진리를 진리인양 포장한 감언이설(甘言利說)에 미혹되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특별히 새해를 맞이하여 공격적 포교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사이비들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책은 신천지나 이단들보다 더 공격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단사이비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배운 것을 반복해서 세뇌교육(洗腦敎育)을 시키고 있고 신천지 같은 경우는 시험을 보아 점수에 미달하면 재시험을 보는 등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교회는 신천지 예방교육뿐 아니라 신천지 복음 방이나 위장교회, 지파본부 등의 신천지 실상을 알릴 필요가 있다. 지난해 있었던 인천에 10여개 교회 앞 시위 같은 교회까지 찾아와 시위를 하는 신천지 맹 신도들에 대한 대응 전략도 공유돼야 하며,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각 구마다 있는 기독교연합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대응활동도 일어나야 한다.

인천에 있는 연합기관들은 년 중 행사계획 중 이단세미나계획을 세워주기를 바란다. 목회자 중심의 세미나는 연합기관행사로 하고 성도들을 향한 이단교육은 개 교회별 세미나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이라는 말은 누구나 잘 알고 있으면서 자신의 정통성이 무엇인지도 이단사이비들이 어떤 집단인지 별 생각 없이 지내고 있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정통교회 교인이 정통성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교회교육에 성실하게 임한다면 이단사이비에 미혹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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