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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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71
  • 연합기독뉴스
  • 승인 2019.01.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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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진보하고 있는 이단사이비들의 전투적인 포교전략을 경계하자
현문근 목사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기총,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한기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이단대책전문위원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 이다.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고

3.1정신 이어 받아 나라와 민족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기도하고 국가건설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기독교가 요즘 어인일인지 그 힘을 잃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단사이비들이 앞 다투어 사회봉사에 열을 올리고 있고 정치, 경제, 문화, 체육 등 국가기관에 연계하여 많은 행사에 참여도를 높여가고 있다.

 

구청행사에 이단사이비 단체가 최우수 봉사 상을 수상하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신문에 대대적인 광고를 하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같은 데서는 영국 여왕 상을 비롯하여 미국대통령 상을 받는 등 상 받았다고 건물에 대형 현수막을 걸어 놓고 자신들의 단체가 사회에 공헌하는 건전한 단체인양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통교회들은 오히려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비판 받을 만한 일들에 연루되어 언론에 자주 회자됨으로 기독교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치고 있다.

 

교리적으로나 사상적으로는 이단사이비들에게 배울 것이 없으나 저들의 사회봉사와 가짜교리를 가지고도 엄청 열심을 내는데 반하여 정통기독교는 진짜를 가지고도 그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가짜 약장사와 전도인 이라는 예화 한 토막이 생각이 난다. “ 어느 동네 공터에서의 일이다.

공터 한 쪽에서 전도사가 전도지를 들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맞은편에서는 약장사가 목청을 높여 약을 팔고 있었다. 한 가지 기이한 일은 복음을 전하는 곳에는 개미 한 마리 얼씬거리지 않는데,

 

약장사 주변에는 사람들이 북적대는 것이었다. 어느 덧 해가 지기 시작하자. 전도사와 약장사는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정리할 것도 없는 전도사는 전도지를 챙겨 넣다가 문득 궁금한 생각이 들어 약장사를 찾아갔다. "당신은 어떻게 그리도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켜서 약을 잘 팔 수 가 있습니까?" 전도사의 질문에 약병을 챙겨 넣던 약장사는 전도사를 한참 물끄러미 바라보며 대답했다.

 

"전도사님, 사실 이 약은 가짭니다. 하지만 난 이 가짜 약을 진짜처럼 팝니다. 나 같은 약장사도 가짜를 진짜처럼 파는데, 당신은 진짜를 어떻게 그리도 확신 없이 파십니까?"

 

이 얘기는 한 낫 예화에 불과 하지만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진리와 비 진리의 싸움의 결과는 당연히 진리가 승리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그 열매(전도결과)를 보면 저들이 훨씬 많은 열매를 거두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안타.

 

이것은 가짜와 진짜 진리와 비 진리의 문제가 아니라 전도전략의 문제는 아닌지 점검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라도 우리 정통교회들이 전도전략을 점검하고 이단사이비에 빼앗긴 성도들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일에 관심과 협력이 있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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