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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연합예배 성공 위해 힘 모으기로”
인기총, 각 구 기독교연합회와 정책위원 및 연합장로회 임원 초청 간담회
2019년 02월 13일 (수) 14:03:13 윤용상 기자 yys@ycnnews.co.kr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오는 4월 열리는 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성공적인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각 구 기독교연합회를 비롯해 정책위원, 인기총연합장로회 임원 등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부활절연합예배의 참여를 당부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기총은 지난 12일 로얄호텔에서 황규호 총회장을 비롯해 인기총 임원과 각 구 기독교연합회 회장 및 임원 간담회를 갖고 각 구 기독교연합회의 부활절연합예배 참여를 통해 인천기독교계의 일치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사무총장 강영주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동성애를 비롯해 반 기독교적인 세력들의 도전이 심각해지고 있는 이 때에 인천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두려워하지 말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인천 기독교의 자존심과 자부심을 살려나가자”고 당부했다. 황 총회장은 “그러기 위해서는 인기총의 가장 큰 행사인 부활절연합예배에 분열되지 말고 연합하여서 기독교의 결집된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가능하면 구 연합회는 오후에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려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김태일 목사(공동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공을 위해 다음달 13일 로얄호텔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각 지역을 순회하며 5차례의 준비기도회를 갖기로 했다”며 “준비기도회에 적극 참여해 주고, 부활절 예배 당일 인원동원에 적극 협조해 주어서 부활절연합예배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인기총은 3월 1일 내리교회에서 열리는 100주년 3.1절 기념연합예배를 위해 각 구 기독교연합회 회장들의 특별기도 역할을 분담하고, 21일 매봉교회를 비롯한 선교자 교회 투어에도 참석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이에 앞서 인기총은 지난 1일 구월동 경복궁에서 2019년 제58차 인기총 정책위원 간담회를 갖고 2019년 부활절연합예배의 일정과 2019년 인기총의 주요 사업계획안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무총장 강영주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정책위원 하귀호 목사의 기도, 사무총장 강영주 목사의 사업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 가지 부족하지만 주어진 임기동안 인천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동성애를 비롯해 반 기독교적인 세력에는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특별히 올해 인기총 사업을 위해 증경총회장님들이 기쁜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열심히 섬기고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기총은 오는 4월 21일 새벽 5시 30분에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를 강사로 2019년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후 4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부활절 인천시민청년문화축제도 준비할 예정이다.

특별히 인기총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3월 1일 오전 10시에 내리교회에서 김명구 박사(연세대)를 강사로 초청, 100주년 기념 삼일절 기념예배 및 세미나를 갖는 한편 이에 앞서 21일 매봉교회를 비롯해 유관순기념관, 아우내 장터 등을 돌아보는 3.1운동 유적지 투어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인기총은 지난달 31일 논현동 드마리스에서 제58차 인기총 연합장로회 간담회를 갖고 2019년 부활절연합예배 일정 및 인기총 주요 사업계획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연합장로회 총회장 서재규 장로를 비롯해 임원 및 증경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총장 강영주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유재성 장로(연합장로회 증경총회장)의 기도 후 총회장 황규호 목사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여러 가지 부족하지만 인천 기독교계의 연합과 발전을 위해 각 구 기독교연합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는 한편 이단과 사이비 등 반 기독교 세력과는 강력하게 투쟁해 나갈 것”이라며 “매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비롯해 인기총의 모든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큰 도움을 주어서 감사하다”며 “올해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 및 세미나를 비롯해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등에도 적극 참여해서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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