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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선배들의 애국애족 정신 본받자”
인직선·한직선·부기연, 3.1절 100주년 기념 연합기도회
2019년 03월 13일 (수) 15:41:23 윤용상 기자 yys@ycnnews.co.kr
   

인천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김상현 안수집사, 이하 인직선)와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박은규 장로), 부평구기독교연합회(회장 김갑식 목사)는 공동으로 지난 5일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연합기도회를 갖고 신앙의 선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본받을 것을 다짐했다.

인직선 회장 김상현 안수집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신경식 안수집사(인천직장선교대학 간사)의 대표기도, 이세한 장로(서구청 선교회장)의 성경봉독, 크리스폴찬양단(인천지방경찰청)의 찬양, 신상범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 새빛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신 목사는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편 기자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며 “우리들도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정말로 복 있는 백성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 목사는 “100년전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인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은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목숨도 바칠 수 있었다”며 “오늘의 우리들도 이러한 신앙의 선배들의 뒤를 이어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으로서 마땅히 하나님을 전파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고 하는 일에 앞장서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은규 장로(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열린 2부 기도회는 브니엘찬양단(효성중앙교회)과 인천장로성가단의 찬양에 이어 주제별 합심기도 시간에는 ▲회개와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이상인 간사 인도, 박병화 목사 마무리 기도) ▲이단 및 사이비 확산 방지, 교회, 군, 경찰, 병원, 학원, 직장,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김복주 권사 인도, 이세연 목사 마무리 기도)를 했다.

한편 이날 특별순서로 (사)한직선 이사장 윤여웅 장로가 지체장애자로 기초수급자인 이철호 목사에게 성금을 전달한 후 인직선 지도목사 진상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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