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하며 공기 질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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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며 공기 질 개선해 나갈 것”
  • 윤용상 기자
  • 승인 2019.03.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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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세먼지 저감 및 악취 개선 방안 업무토론회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매년 일방적인 방식으로 진행해 오던 대기분야 업무계획 보고를 대기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대기분야 열린 업무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여덟 번째 업무토론은 『미세먼지 저감 및 악취 개선 방안』를 주제로 지난 15일 송도 갯벌타워(국제회의장)에서 150여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먼저, 인천시 백 현 환경녹지국장의 대기분야 정책에 대한 업무보고가 있었으며 인천기후환경센터장 조경두 박사와 인천대학교 박찬진 교수가 각각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에 따른 인천시 정책 이슈와 대응전략’과 ‘인천지역의 악취관리 방안에 대한 고찰’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이어서 정용원 인하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을 이끌었으며,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을 비롯해 7명의 토론자가 참여하여 인천시의 미세먼지 저감 및 악취 개선 방안에 대하여 심층적인 토론과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 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박남춘 인천시장은“이번 대기분야 업무 토론회는 시민이 시정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정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라고 밝히면서, “특히,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강력한 저감사업과 엄격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기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올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에 따라 비상저감조치시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기업 및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함 알리고 시행함으로써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책 추진효과를 극대화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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