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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하나님나라 건설 위한 삶의 지침”
123차 한국영성연합, 이규학 감독 강사로 ‘십계명’주제로 강의
2019년 05월 22일 (수) 10:58:42 윤용상 기자 yys@ycnnews.co.kr
   

한국영성연합(대표 이규학 감독, 이하 두나미스)은 지난 16일 신양교회(담임 김영길 목사)에서 이규학 감독(인천제일교회)을 강사로 제123회 모임을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영적 재무장을 통한 한국교회와 감리교회의 부흥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규학 감독은 ‘10계명 강해 해석-너희는 이렇게 살아가라’는 주제로 한 강의에서 “십계명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목적은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야 한다. 노예들에게는 헌법이 필요 없지만 자유민들에게는 헌법이 필요하다.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나가려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신 것”이라고 십계명을 주신 목적에 대한 설명으로 서두를 열었다.

십계명의 내용과 관련, 이 감독은 “십계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4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고, 나머지 5-10계명은 사람사랑”이라고 말했다. 우선 먼저 하나님 사랑과 관련 이 감독은 “제1계명은 ‘나외에 너에게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것을 비롯해 2계명 우상을 섬기지 말라, 3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것은 이것은 신앙의 가장 핵심이고, 구약에 나오는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계속된 핵심적인 문제로 하나님의 이름을 무책임하고 가치없이, 선한 목적없이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4계명인 안식일 규정은 이스라엘이 자유민이라는 것을 선언하는 규정이다. 안식일은 자유민에게만 있는 것이지 노예에게는 없다. 애굽에서는 노예였기 때문에 안식일은 없었다. 그래서 안식일은 우리 주님이 오셨을 때 진정한 안식의 모형이었다. 우리 주님이 오심으로 우리들은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은 이웃사랑의 기초가 무엇인지를 주지시키는 내용으로 사람과의 가장 기본적인관계와 사람 사랑의 가장 기본은 어버이 공경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특별히 사람을 향한 계명 가운데 8계명인 ‘도둑질하지 말라’는 것은 특별히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라는 것으로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날도 도적질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십계명을 잘 준비하고 정리해서 주일날 40분정도로 설교하고, 자세한 부분들은 성경공부시간에 시리즈로 가르치면 성도들이 신앙생활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십계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2부 순서는 김창연 목사(부천생명의교회)의 인도로 30여분 동안 한국교회의 영성회복을 위하여 기도했고, 연약한 부분을 치유하는 기도와 훈련을 했다. 3부는 오찬 후 국내 최장 402m 예당호 출렁다리를 산책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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