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다섯 단계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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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다섯 단계 II
  • 연합기독뉴스
  • 승인 2019.05.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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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성도-제자-사도-순교자
임성환 목사

 

무리(o;cloj-오클로스)–성도(a[gioj-하기오스)–제자(maqhth,j-마쌔태스)

– 사도(avpo,stoloj-아포스톨로스)-순교자(ma,rtuj-말튀스)

 

예수님께서 제자를 세우신 목적이 있습니다. 가르쳐주신 목적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2절, 제자를 사도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제자는 사도로 성장해야 합니다. 사도, avpo,stoloj(아포스톨로스)의 동사 avposte,llw(아포스텔로)는 ‘(사명을 맡겨) 보내다’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사명자로 파송하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의 증언자로 세우시기 원하십니다(마 28:18~20).

avpo,stoloj(아포스톨로스)에 사용된 전치사 avpo,(아포)는 ‘~로부터’를 의미합니다. 누구로부터 보냄을 받았느냐가 중요한 기준입니다. “예수님께로부터” 보냄 받은 종만 사도입니다(요 10:1). 예수님께서 보내셔서 하나님 나라와 복음의 증언자로 사용하시는 일꾼이 사도입니다. 예수님과 복음의 증언자만 사도입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과 목회가 하나님의 일, 예수 그리스도의 일인지 아니면 나를 위한, 내가 기뻐하는 일인지 반드시 돌다리도 두드리는 것과 같이 철저하게 솔직하게 점검하고 또 점검해야 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이며 진리의 목회자인지, 목회와 사도의 옷을 걸친 이리는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마 7:15).

예수님께서 두 부류의 종-사도를 비유로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과 게으르고 악한 종입니다. 주님의 온전한 사도가 되기를 소원한다면, 지혜 곧 주님의 뜻 안에서 충성, 열심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충성된 사도의 최고봉은 “순교자”입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위하여 목숨까지 바쳤으니 최고의 사도입니다. 순교자, ma,rtuj(말튀스)의 동사 marture,w(말튀레오)는 ‘증언하다’, ‘증거 하다’를 의미합니다.

 

marture,w(말튀레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증언할 때

ma,rtuj(말튀스), 목숨까지 바치는 순교자 사도의 목회를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과 목회의 목표, 방향은 순교자, ma,rtuj(말튀스)입니다. 직분의 단계는 믿음의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신앙의 단계를 기준삼아야 예수님의 심판대 앞에서 “주여 주여” 애통하지 않습니다(마 7:22~23). 성경말씀의 신앙의 단계를 기준 삼아 우리의 신앙과 목회를 점검해야 합니다. 성도와 교회를 교회의 직분만이 아니라, 신앙의 단계로 성장-성숙되게 하는 목회를 감당해야 합니다. 신앙의 단계에 일치하는 교회의 직분자를 세우는 목회를 감당해야 합니다.

 

무리-성도-제자-사도-순교자의 신앙으로 성도와 교회를 세우는

충성되고 복 된 목회를 주님의 은혜로 넉넉하게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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